밸런스·언밸런스 입력
XLR 1계통과 RCA 3계통을 갖춰 밸런스 소스와 여러 아날로그 소스를 연결한다.
JA-99D는 JungSon의 구형 플래그십 인티앰프에 해당하는 순수 Class A 모델이다. 프리앰프와 파워앰프를 한 섀시에 통합하면서 완전 밸런스 출력 구조, 무귀환 설계, 대용량 필터 커패시터와 다수의 Sanken 출력 소자를 적용했다. RCA 3계통과 XLR 1계통의 아날로그 입력, PRE OUT, 두 조의 스피커 단자를 제공해 순수 2채널 시스템의 중심 앰프로 운용한다.
XLR 1계통과 RCA 3계통을 갖춰 밸런스 소스와 여러 아날로그 소스를 연결한다.
프리아웃을 통해 별도 파워앰프 또는 액티브 서브우퍼를 시스템에 추가할 수 있다.
전면 표시창에서 입력과 볼륨 값을 확인하며 단계식 볼륨 제어와 리모컨 조작을 지원한다.
청색 조명 VU 미터를 적용했으며 필요 시 조명을 끌 수 있다.
완전 밸런스 출력 구조와 무귀환 설계를 적용한 순수 Class A 증폭 회로를 구성했다.
680VA 저노이즈 스퀘어 트랜스포머와 총 500,000μF 필터 커패시터 뱅크를 전원부에 적용했다.
채널 합계 12쌍의 Sanken 출력 소자를 사용해 Class A 출력단을 구성했다.
대형 알루미늄 섀시와 넓은 방열핀 면적으로 높은 Class A 바이어스에 따른 열을 처리하도록 설계했다.
JA-99D는 선명한 정보 전달과 밀도 있는 배음 표현을 함께 살리는 성향이다. 저역은 양감보다 타격의 윤곽과 제어를 중시하며, 중역은 비교적 두텁고 개방적으로 전개된다. 고역은 과도하게 날카롭게 치우치기보다 매끄러운 질감과 선명도를 병행한다. 음상은 과장해 넓히기보다 실체감과 안정감을 중심으로 형성하며, 저역 제어가 공간의 정돈감과 리듬의 속도감에 기여한다.
8Ω에서 채널당 100W의 순수 Class A 정격 출력과 대용량 전원부를 바탕으로 중·저감도 스피커를 포함한 2채널 시스템에 대응한다.
4Ω에서 채널당 200W 정격 출력을 제시한다. 다만 실제 최저 임피던스와 위상각이 까다로운 스피커는 설치 환경과 발열 여유를 함께 고려해야 한다.
저역의 제어력, 안정적인 음상, 중역의 밀도를 중시하는 중립 또는 약간 밝은 성향의 스피커와의 조합이 적합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