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계통 라인 입력과 테이프 모니터
LINE 4계통과 CD 입력, 테이프 모니터 입력을 분리해 아날로그 소스를 운용할 수 있다.
CS-300F는 Leben의 소출력 진공관 인티앰프 계열에 속하는 2채널 모델이다. EL84 계열을 쓰는 CS-300X(S)와 달리 GE JAN-6197 출력관 4개와 17EW8 드라이버관 2개를 사용하며, 이 관 구성에 맞춘 전용 회로를 적용했다.
5개의 라인 입력과 테이프 모니터, REC OUT, 헤드폰 출력, 저역 부스트 및 4/6/8Ω 출력 임피던스 선택 기능을 갖춰 아날로그 소스 중심의 소형 2채널 시스템에 적합하다.
LINE 4계통과 CD 입력, 테이프 모니터 입력을 분리해 아날로그 소스를 운용할 수 있다.
선택한 소스를 외부 녹음기 또는 별도 레코딩 장치로 보낼 수 있다.
100Hz 이하 대역에 +3dB 또는 +5dB를 더하는 스위치를 갖췄다.
전면 선택 스위치로 스피커와 헤드폰 출력을 전환한다.
GE JAN-6197 4개를 출력단에 적용하고 해당 관의 특성에 맞춰 회로를 구성했다.
17EW8 드라이버관 2개를 사용해 출력관을 구동한다.
교체한 진공관의 동작 조건을 자동으로 조정하도록 설계했다.
후면 셀렉터로 4Ω, 6Ω, 8Ω 스피커에 맞춰 출력 임피던스를 선택한다.
캐나다산 화이트 애시 원목 사이드 패널을 적용했다.
여러 전문 평가에서는 진공관 앰프의 전형적인 두터움만을 앞세우기보다, 맑고 투명한 표현과 높은 선명도를 공통적으로 언급한다. 중역은 자연스럽고 질감이 매끄럽게 이어지며, 소규모 편성이나 보컬에서 음상 윤곽과 미세한 연주 정보가 또렷하게 드러나는 성향이다. 저역은 제품 크기와 정격 출력에 비해 밀도와 탄력이 있다는 평가가 많지만, 높은 음량이나 가장 낮은 대역에서의 여유는 스피커 효율과 부하 조건에 영향을 받는다. 고역은 과도하게 날카롭게 치우치지 않으면서 개방적인 편이며, 밝은 성향의 소스·스피커와는 전체 밸런스를 확인하는 편이 좋다.
소출력 진공관 인티앰프로, 일반적인 청취 음량과 적절한 감도의 스피커를 중심으로 매칭하는 구성이 적합하다.
후면에서 스피커 정격 임피던스에 맞춰 출력 임피던스를 선택할 수 있다. 매우 낮은 임피던스로 크게 떨어지는 난구동 부하에서는 대음량 운용을 전제로 하지 않는 편이 적합하다.
중·고감도이며 임피던스 변화가 과도하지 않은 북셀프 또는 소형·중형 플로어스탠딩 스피커와의 조합이 적합하다. 선명하고 개방적인 상단을 가진 스피커는 소스와 케이블을 포함한 전체 밸런스를 고려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