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R형 MM 포노 이퀄라이저
12AT7 기반의 CR형 RIAA 이퀄라이저를 내장하고, 포노단에 네거티브 피드백을 사용하지 않았다.
RS-28C는 1998년에 출시된 진공관 프리앰프로, RS-35a 파워앰프와 짝을 이루던 Leben의 초기 분리형 구성이다. E288CC를 사용하는 라인 증폭부와 MM 카트리지용 CR형 RIAA 포노단을 통합했으며, 전원부를 별도 섀시에 분리했다. 이후 6CG7을 사용하는 RS-28CX로 개정되었다.
12AT7 기반의 CR형 RIAA 이퀄라이저를 내장하고, 포노단에 네거티브 피드백을 사용하지 않았다.
SRPP 라인 증폭부가 최대 80V의 가변 및 고정 출력을 제공한다.
고정 출력과 가변 출력을 분리해 파워앰프 연결과 서브우퍼 레벨 조정에 활용할 수 있다.
희소성이 높은 E288CC 이중 3극관을 라인 증폭부에 적용했다.
라인 증폭부를 SRPP 구조로 구성해 높은 출력 전압을 확보했다.
전원 트랜스포머의 영향을 줄이기 위해 전원부를 별도 섀시에 분리했다.
12AT7 기반의 CR형 포노 이퀄라이저를 적용하고 RIAA 편차를 ±0.3dB 이내로 설계했다.
맑고 신선한 결을 바탕으로 질감과 온기를 충분히 실은 소리다. 음색을 두껍게 덧칠하기보다 레코딩의 표정과 피아노의 약음까지 자연스럽고 부드럽게 드러내며, 보컬과 어쿠스틱 악기에 유연한 밀도와 생동감을 준다. 무대는 넓고 깊게 펼쳐지고, 음상의 윤곽에는 살집이 있다. 저역은 부풀기보다 탄력 있게 받쳐 주며, 고역은 깨끗하게 뻗되 날카롭지 않아 장시간 청취에서도 음악의 흐름과 몰입감을 살리는 편이다.
최대 80V의 라인 출력을 제공해 입력 감도가 낮은 파워앰프와의 조합에 사용할 수 있다.
스피커를 직접 구동하지 않는 프리앰프이다.
스피커 매칭은 연결하는 파워앰프의 출력과 부하 대응 특성을 기준으로 판단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