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토드·트라이오드 전환
후면 전환 스위치로 출력관의 펜토드와 트라이오드 동작 모드를 선택한다.
CS-1000P는 Leben의 대출력 스테레오 파워앰프로, KT120 출력관을 기본 채용하고 입력 레벨 조절기를 내장해 소스 직결 운용도 가능하다. CS-660P보다 높은 출력 영역을 담당하는 모델이며, 펜토드·트라이오드 전환과 출력 임피던스 선택, 출력관별 수동 바이어스 조정으로 시스템 및 출력관 구성에 맞춘 운용 폭을 제공한다.
후면 전환 스위치로 출력관의 펜토드와 트라이오드 동작 모드를 선택한다.
기본 KT120 외에 KT88, KT66, 6550A/C, 350B, EL34, KT77 계열 출력관을 바이어스 조정 후 사용할 수 있다.
캐소드 직결 바이어스 미터와 관별 조정기를 갖춰 출력관의 동작 전류를 맞출 수 있다.
내장 입력 레벨 조절기로 프리앰프 없이 가변출력 소스와 직결 운용할 수 있다.
스피커 특성에 맞춰 4Ω·6Ω·8Ω·16Ω 출력 탭을 선택한다.
KT120 4개를 기본 구성으로 사용해 펜토드 모드에서 채널당 100W 출력을 구현했다.
Orient-core 출력 트랜스포머를 적용해 넓은 주파수 응답을 목표로 설계했다.
펜토드 모드에서 10Hz–150kHz의 주파수 응답을 제공하도록 구성했다.
ALPS 41단 디텐트 볼륨을 내장해 입력 레벨을 단계적으로 조절한다.
고강성 솔리드 알루미늄 인슐레이터를 적용했다.
KT120 기본 구성에서는 넓은 다이내믹 대비와 선명한 윤곽, 깊이감 있는 공간 표현이 반복적으로 언급된다. 저역은 양감과 에너지가 뚜렷하며, 중·고역은 세부 묘사와 분리도를 확보하는 방향이다. 펜토드 모드는 보다 직접적이고 활발한 전개를, 트라이오드 모드는 상대적으로 차분하고 친밀한 질감을 보이는 경향이 있다. 출력 임피던스 탭과 출력관 교체에 따라 톤 밸런스와 초점이 달라질 수 있어, 스피커와 청취 공간에 맞춘 설정이 중요하다.
펜토드 모드에서 채널당 100W 출력을 제공하며, 대편성·저역 에너지가 큰 음악에서도 다이내믹 전개를 유지하는 성향이다.
4Ω 출력 탭을 제공하지만 2Ω 정격 출력 및 전류 공급 수치는 미표기이므로, 극단적으로 낮은 임피던스 부하에는 실제 매칭 확인이 필요하다.
응답성과 다이내믹 표현을 살릴 수 있는 중·고감도 스피커와 잘 맞으며, 저역 양감이 큰 시스템은 청취 공간과 출력 탭을 함께 조정하는 구성이 적합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