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노럴 운용 옵션
스테레오 10W × 2 출력 외에 8Ω에서 20W 모노럴 출력 옵션을 제공한다.
CS-250은 2002년에 출시된 Leben의 소출력 진공관 파워앰프이다. CS-200, CS-250, CS-300으로 이어진 초기 접근형 라인업 가운데 6K6GT 출력관을 중심으로 구성한 스테레오 파워앰프이며, 프리앰프 또는 볼륨 조절 기능을 갖춘 소스기기와 조합한다. Visseaux 6K6GT 4개, Philips 12AT7WC 2개, Hammond 출력 트랜스포머와 General Electric 커패시터를 사용했으며, 6K6 계열 관의 교체 시 바이어스 조정이 필요 없는 오토 바이어스 회로를 적용했다.
스테레오 10W × 2 출력 외에 8Ω에서 20W 모노럴 출력 옵션을 제공한다.
6K6GT 계열 출력관을 교체할 때 별도의 바이어스 조정 없이 운용하도록 구성했다.
스피커 임피던스에 맞춰 4Ω 또는 8Ω 출력 임피던스를 선택할 수 있다.
Visseaux 6K6GT 4개를 출력관으로 사용한 소출력 진공관 파워앰프로 구성했다.
Hammond의 고용량 출력 트랜스포머를 적용해 스피커 출력단을 구성했다.
Philips 12AT7WC 2개를 사용했으며 ECC81을 옵션으로 제시했다.
General Electric 커패시터와 오디오용 커패시터를 사용했다.
중역의 자연스러운 질감과 윤기, 그리고 싱그러운 에너지감이 중심이 되는 성향이다. 보컬과 현악기의 몸통을 풍부하게 그리면서도 미세한 변화가 묻히지 않으며, 음색은 따뜻하지만 지나치게 느슨하거나 무겁게 기울지 않는다. 저역은 양감보다 탄력과 타격감을 살려 리듬을 경쾌하게 이끌고, 다이내믹 변화도 출력 규모를 의식시키지 않을 만큼 활발하게 전한다. 다만 채널당 10W급 설계인 만큼 높은 음압이나 까다로운 저감도 스피커보다는 구동이 쉬운 스피커에서 개방감과 생동감이 더 잘 드러난다.
정격 출력은 8Ω에서 채널당 10W이며, 모노럴 옵션에서는 8Ω에서 20W를 제공한다.
4Ω 및 8Ω 출력 임피던스 선택을 지원하지만, 저임피던스 부하에서의 정격 출력과 전류 공급 수치는 미표기이다.
채널당 10W 출력에 맞춰 비교적 높은 감도와 안정적인 임피던스 특성을 지닌 스피커 조합이 적합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