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라이오드·울트라리니어 전환
전면 스위치로 두 동작 모드를 선택해 출력과 재생 성격을 시스템 및 음악에 맞춰 조정한다.
LM-216IA는 Line Magnetic의 KT88 기반 진공관 인티앰프이다. 4개의 RCA 라인 입력과 4Ω·8Ω 스피커 출력 탭을 갖추고, 음악 장르와 청취 음량에 따라 트라이오드와 울트라리니어 동작 모드를 선택할 수 있다.
2개의 12AX7과 2개의 12BH7을 전단에, 4개의 KT88을 출력단에 배치한 AB1 푸시풀 회로를 사용한다. 상단의 전류계와 개별 조정부를 통해 출력관 바이어스를 사용자가 조정하도록 구성했으며, 아날로그 소스 중심의 2채널 시스템에 적합하다.
전면 스위치로 두 동작 모드를 선택해 출력과 재생 성격을 시스템 및 음악에 맞춰 조정한다.
상단 전류계와 관별 조정부를 통해 KT88 출력관의 바이어스를 직접 맞출 수 있도록 구성했다.
디지털 소스, 외장 포노앰프, 튜너 등 아날로그 라인 레벨 소스를 네 계통까지 연결한다.
리모컨으로 볼륨과 음소거를 조작한다.
KT88 4개를 AB1 푸시풀 구성으로 사용해 트라이오드와 울트라리니어 모드에서 각각 다른 정격 출력을 제공한다.
주요 신호 경로를 수작업 포인트투포인트 배선으로 구성했다.
전원부에는 전용 EI 전원 트랜스포머를, 출력단에는 광대역 EI 출력 트랜스포머 2개를 적용했다.
ALPS 볼륨 컨트롤과 Realcap 커패시터를 신호 제어부에 적용했다.
전원 투입 시 30초 시간 지연을 포함한 소프트스타트 회로를 통합했다.
울트라리니어 모드에서는 전진감 있는 표현, 넓은 무대와 비교적 큰 다이내믹 전개가 반복적으로 언급된다. 저역은 양감만 강조하기보다 피치가 분명하고 탄력이 있는 쪽으로 평가되며, 복잡한 편성에서도 악기 분리와 공간의 개방감을 유지하는 성향을 보인다. 중역은 보컬과 현악의 질감, 온기, 실체감을 강점으로 드러낸다. 고역은 과도하게 날카롭기보다 부드럽고 자연스럽게 뻗는 편이며, 트라이오드 모드에서는 더욱 매끈하고 순한 질감으로 전환되는 특성이 있다.
트라이오드 모드에서 22W + 22W, 울트라리니어 모드에서 38W + 38W의 정격 출력을 제공하며 4Ω·8Ω 출력 탭을 갖춘다.
4Ω 및 8Ω 스피커 출력 탭을 제공한다.
출력 탭과 정격 출력을 고려하면 임피던스 변화가 과도하지 않은 중·고감도 스피커와의 조합이 적합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