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라이오드·울트라리니어 전환
전면 스위치로 두 동작 모드를 선택해 출력과 재생 특성을 시스템에 맞춰 운용한다.
LM-211IA는 Line Magnetic의 EL34 기반 2채널 진공관 인티앰프이다. 채널당 EL34 2개를 사용하는 푸시풀 Class AB 출력단으로 구성했으며, 트라이오드 모드와 울트라리니어 모드를 선택할 수 있다.
4계통 RCA 라인 입력, 4Ω·8Ω 스피커 출력 탭, 리모컨 제어 볼륨을 갖춘 단순한 아날로그 시스템용 구성이다. 출력관 바이어스는 상단의 전류계와 조절부를 통해 수동으로 설정한다.
전면 스위치로 두 동작 모드를 선택해 출력과 재생 특성을 시스템에 맞춰 운용한다.
상단 전류계와 조절부로 EL34 출력관의 바이어스 전류를 설정한다.
CD와 여러 아날로그 라인 소스를 별도 셀렉터 없이 연결할 수 있다.
모터 구동 볼륨과 뮤트 기능을 리모컨으로 제어한다.
채널당 EL34 두 개를 배치한 푸시풀 출력단으로 트라이오드 및 울트라리니어 동작을 구현했다.
핸드메이드 포인트투포인트 배선을 적용해 신호 경로를 구성했다.
전원부에 전용 EI 전원 트랜스포머를 적용하고, 광대역 특성의 EI 출력 트랜스포머 두 개를 구성했다.
모터 구동 ALPS 볼륨 포텐셔미터와 Realcap 커플링 커패시터를 신호 회로에 적용했다.
전원 투입 뒤 30초 지연 회로를 적용해 동작 상태로 전환하도록 설계했다.
여러 평가에서는 중역의 밀도와 질감, 자연스러운 보컬 재현, 넓이와 깊이를 갖춘 공간 표현이 반복적으로 언급된다. 전반적으로 풍부한 톤과 생동감 있는 다이내믹을 중심으로 음악을 재현하는 성향이다. 울트라리니어 모드는 저역 제어와 순간적인 에너지, 선명도를 더하는 방향으로 평가되며, 트라이오드 모드는 출력과 저역의 단단함은 줄어들지만 보다 매끄럽고 편안한 질감을 지향한다. 고음이 강조된 시스템이나 높은 음량에서는 다소 전진적으로 느껴질 수 있어 스피커 성향과 청취 음량을 함께 고려하는 편이 좋다.
울트라리니어 모드에서 채널당 32W를 제공하며, 일반적인 중간 감도 스피커와 소형·중형 청취 공간을 중심으로 운용하기 적합하다.
4Ω 출력 탭을 제공하지만, 매우 낮은 임피던스 구간이 길거나 큰 전류 공급을 지속적으로 요구하는 스피커에는 신중한 매칭이 필요하다.
공칭 임피던스가 안정적이며 중간 이상 감도를 갖춘 북셀프 또는 소형·중형 플로어스탠딩 스피커와의 조합에 적합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