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선택과 위상 전환
RCA 2계통과 XLR 1계통을 선택할 수 있으며, 후면 위상 전환 스위치로 연결된 시스템의 극성을 맞출 수 있다.
LM-500PA는 2016년에 공개된 212 기반의 진공관 모노 파워앰프이다. Line Magnetic의 대출력 진공관 파워앰프 라인업에서 분리형 프리앰프와 조합하는 순A급 싱글엔디드 구성으로 설계했다.
각 섀시는 212 출력관 1개를 중심으로 310A 전압증폭관, 300B 드라이버관, 274B 정류관을 사용하며 32W를 낸다. RCA 2계통과 밸런스 입력을 선택할 수 있고, 4Ω·8Ω·16Ω 스피커 탭과 위상 전환 기능을 갖춰 분리형 시스템에서의 연결 유연성을 확보했다.
RCA 2계통과 XLR 1계통을 선택할 수 있으며, 후면 위상 전환 스위치로 연결된 시스템의 극성을 맞출 수 있다.
전면 미터와 조정 기능을 통해 212 출력관의 바이어스를 점검하고 조절할 수 있다.
300B 드라이버관에는 오토 바이어스 방식을 적용했다.
4Ω·8Ω·16Ω 출력 탭을 제공해 스피커의 공칭 임피던스에 맞춰 연결할 수 있다.
212 출력관 1개로 구성한 순A급 싱글엔디드 모노 출력단을 적용했다.
310A 전압증폭관, 300B 드라이버관, 212 출력관, 274B 정류관을 각 1개씩 구성했다.
토로이달 전원 트랜스포머와 드라이버 트랜스포머, 광대역 EI 싱글엔디드 출력 트랜스포머를 적용했다.
수작업 포인트 투 포인트 배선으로 회로를 구성했다.
외부 험 밸런스 조정 기능을 갖춰 동작 시 발생할 수 있는 험을 조절할 수 있다.
순A급 싱글엔디드 특유의 부드럽고 순한 질감이 중심이 되는 성향이다. 중역은 두텁고 자연스러우며, 보컬과 어쿠스틱 악기의 결을 둥글고 매끈하게 표현해 음이 거칠게 부각되기보다 유기적으로 이어진다. 저역은 양감을 무리하게 과시하기보다 탄력과 흐름을 살리고, 고역은 섬세하게 열리되 자극적으로 날을 세우지 않는다. 큰 음량의 압도감보다는 미세한 강약과 하모닉스를 차분하게 드러내는 쪽에 가까워, 적절한 감도와 임피던스의 스피커에서 깊이 있는 공간과 여유를 얻기 쉽다.
모노 섀시당 32W의 순A급 싱글엔디드 출력 구조이며, 분리형 프리앰프와 좌·우 한 쌍으로 구성한다.
4Ω·8Ω·16Ω 출력 탭을 제공한다. 4Ω 미만으로 크게 내려가는 부하에서의 구동 특성은 미표기이다.
제공된 출력 탭과 공칭 임피던스를 맞춰 연결하는 구성이 적합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