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CUA1000 볼륨 컨트롤
고정 저항 방식의 전자 제어 어테뉴에이터를 적용해 1dB 단위, 총 88스텝으로 음량을 조절한다.
C-900u는 분리형 시스템의 중심 역할을 맡는 TR 프리앰프이다. 좌·우 채널의 정·역 신호를 각각 독립 처리하는 완전 밸런스 증폭 구조와 LECUA1000 저항 래더 볼륨을 적용했으며, RCA와 XLR 각각 3계통의 라인 입력을 제공한다.
언밸런스·밸런스 출력 모드 외에 2대의 파워앰프를 활용하는 바이앰프 출력 모드를 지원한다. EXT PRE IN은 외부 프리앰프 또는 AV 앰프의 프리아웃 신호를 볼륨 회로를 거치지 않고 언밸런스 출력으로 전달하도록 구성했다.
고정 저항 방식의 전자 제어 어테뉴에이터를 적용해 1dB 단위, 총 88스텝으로 음량을 조절한다.
언밸런스 출력 2계통을 저역·고역용으로 나누고 각 고역 채널을 ±6dB 범위에서 조절할 수 있다.
외부 프리앰프 또는 AV 앰프의 프리아웃 신호를 볼륨 회로를 우회해 언밸런스 출력으로 전달한다.
언밸런스·밸런스·바이앰프 출력 모드를 선택하고 입력별 밸런스 위상 설정을 저장한다.
저·고역 톤 컨트롤과 라우드니스 기능을 제공하며 LINE STRAIGHT로 해당 회로를 우회할 수 있다.
좌·우 채널의 정·역 신호를 4개의 독립 증폭 모듈로 처리하도록 구성했다.
LUXMAN의 ODNF 4.0 네거티브 피드백 회로를 신호 증폭단에 적용했다.
채널별 LECUA1000 모듈에 고정 저항 어테뉴에이터와 차동 증폭 회로를 통합했다.
100μm 두께 동박에 레지스트를 사용하지 않고 금도금 처리한 기판을 오디오 회로에 적용했다.
그라데이션 주철 인슐레이터, 구리 합금 RCA 단자 및 Neutrik XLR 단자를 적용했다.
제조사가 지향한 낮은 노이즈와 왜곡 억제, 정밀한 볼륨 제어는 청감 평가에서도 배경의 정숙함과 투명한 정보 전달로 반복해 언급된다. 밸런스는 중립에 가깝게 유지하면서도 질감이 지나치게 건조하게 느껴지지 않는 방향으로 평가된다. 저역은 깊이와 윤곽을 함께 드러내며, 중역 보컬과 악기에는 밀도와 실체감을 부여하는 경향이 보고된다. 고역은 충분히 뻗고 개방적이지만 과도한 자극보다는 매끄러운 연결을 중시하는 성향이다. 공간 표현에서는 좌우 분리와 무대의 확장, 음상의 안정적인 중심 형성이 강점으로 평가된다. 다만 이러한 특성은 연결하는 파워앰프, 소스기기 및 시스템 세팅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프리앰프이므로 스피커를 직접 구동하지 않으며, 최대 11V 언밸런스 및 22.5V 밸런스 출력으로 파워앰프를 구동한다.
스피커 임피던스 부하 대응은 연결하는 파워앰프의 출력과 전류 공급 능력에 따라 결정한다.
스피커 매칭은 연결할 파워앰프의 출력·저임피던스 대응 특성을 우선한다. 밸런스 입력을 갖춘 파워앰프와의 조합에서 XLR 출력 구성을 활용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