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CUA1000-WM 전자제어 볼륨
저항 어테뉴에이터와 증폭부를 통합한 모노블록 모듈로 음량을 1dB 단위로 제어한다.
C-800f는 라인 레벨 소스와 파워앰프 사이를 연결하는 2채널 컨트롤 앰프이다. 당시 LUXMAN 분리형 라인업의 최상위 C-1000f에서 확보한 설계 요소를 계승해, 풀 밸런스 신호 경로와 4기의 LECUA1000-WM 모노블록 프리앰프 모듈을 구성했다.
RCA와 XLR 입력을 각 3계통 제공하며, RCA 및 XLR 출력은 각각 2계통씩 마련했다. RCA 출력에서는 일반 스테레오 출력과 고·저역을 나누는 바이앰프 모드를 선택할 수 있고, 밸런스 위상 반전과 출력 모드별 프리셋도 지원한다.
저항 어테뉴에이터와 증폭부를 통합한 모노블록 모듈로 음량을 1dB 단위로 제어한다.
RCA 스테레오, XLR 밸런스, RCA 바이앰프 출력 모드를 전면에서 선택한다.
RCA LINE-1을 저역, LINE-2를 고역용으로 분리해 두 대의 파워앰프를 활용할 수 있다.
연결 기기의 XLR 핀 배열에 맞춰 밸런스 위상을 전환한다.
REMOTE OUT 2계통으로 대응 파워앰프 두 대의 전원 동작을 연동한다.
LECUA1000-WM 모노블록 프리앰프 모듈 4기를 사용해 풀 밸런스 신호 경로를 구성했다.
왜곡 성분을 대상으로 한 ODNF 2.4 회로를 LECUA1000-WM과 직접 결합했다.
B-1000f 전압증폭단과 동급의 전원 트랜스포머와 6,600μF 블록 커패시터를 조합했다.
오디오 신호 회로에 레지스트를 제거한 100μm 두께의 피일코트 금도금 기판을 적용했다.
섀시 접지 루프를 억제하는 루프리스 섀시와 주철 인슐레이터 레그를 적용했다.
C-800f는 투명도와 정숙감을 중심으로, 과도하게 차갑거나 분석적으로 치우치지 않는 균형을 지향한다. 청취 평가에서는 넓은 재생 대역으로 느껴지는 개방감, 배경의 정숙성, 깊이 있는 무대와 높은 정보량이 반복적으로 언급된다. 중역은 충분한 밀도와 부드러운 결을 유지하며, 고역은 길게 뻗되 자극을 억제하는 쪽으로 평가된다. 저역의 양감 자체보다 윤곽과 연결감을 중시하는 성향이므로, 최종 저역의 체감과 다이내믹은 연결하는 파워앰프 및 설치 환경의 영향을 크게 받는다.
강력한 전원부와 최대 RCA 5.5V·XLR 11V 출력을 바탕으로 다음 단계의 파워앰프를 구동하도록 설계했다.
스피커 부하를 직접 구동하지 않는 프리앰프이다.
스피커 매칭은 C-800f보다 연결하는 파워앰프의 출력·전류 공급 능력과 스피커 부하 특성을 우선해 결정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