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CUA1000 볼륨 제어
72단 분압 저항 네트워크를 사용하는 전자제어 어테뉴에이터를 4기 탑재해 채널별 레벨을 제어한다.
C-1000f는 2006년 출시된 LUXMAN의 80주년 기념 분리형 플래그십 시스템용 컨트롤 앰프이다. 동시대 B-1000f 모노 파워앰프와의 조합을 중심으로 설계했으며, 라인 전용 구성으로 아날로그 소스와 외부 파워앰프를 연결한다.
LECUA1000 전자제어 어테뉴에이터를 채널별로 4기 탑재하고, ODNF2.4 증폭 회로 및 파워앰프급 전원부를 결합했다. RCA와 XLR을 각각 3계통 수용하며, 두 계통씩의 RCA·XLR 출력을 바탕으로 밸런스 연결 또는 언밸런스 바이앰핑 시스템을 구성할 수 있다.
72단 분압 저항 네트워크를 사용하는 전자제어 어테뉴에이터를 4기 탑재해 채널별 레벨을 제어한다.
밸런스, 언밸런스, 언밸런스 바이앰프 출력 모드를 선택해 분리형 시스템 구성에 대응한다.
밸런스 입력·출력의 위상을 전환할 수 있어 연결 기기의 극성 조건에 맞춘다.
좌우 밸런스와 출력계통의 레벨 설정을 프리셋으로 관리한다.
AC 전원의 극성 확인을 위한 라인 페이즈 센서를 제공한다.
왜곡 성분을 대상으로 하는 독자 귀환 회로의 초단을 4병렬, 2단을 병렬 구성해 낮은 노이즈와 파워앰프 구동 능력을 확보했다.
파워앰프 전압증폭단과 동급의 CI 코어 전원 트랜스포머와 6,600μF 블록 커패시터를 조합한 하이 이너시아 전원부를 구성했다.
LECUA1000과 증폭 회로를 직접 결합하고 기판을 입체 배치해 신호 경로를 단축했다.
100μm 동박과 피일코트 금도금 기판, 라운드 패턴을 적용해 신호 전송 경로를 구성했다.
언더슬렁 구조와 루프리스 섀시를 적용해 진동 전달과 섀시 전류의 영향을 관리했다.
C-1000f는 선명한 위치 표현과 넓게 펼쳐지는 무대, 충분한 정보량을 중심으로 평가된다. 미세한 연주 디테일과 잔향의 공간감을 드러내면서도, 음상을 과도하게 날카롭게 세우기보다 일정한 밀도와 실체감을 유지하는 방향이다. 중역은 질감과 포화도가 느껴지는 편으로 언급되며, 강한 다이내믹 변화도 자연스럽게 연결한다. 다만 시스템에 따라 고역의 윤곽과 전진감이 두드러질 수 있어, 연결하는 파워앰프와 스피커의 성향에 따라 인상이 달라질 수 있다.
최대 8.2V의 밸런스 출력과 대형 전원부를 바탕으로 외부 파워앰프를 구동하도록 설계했다.
스피커 부하를 직접 구동하지 않는 프리앰프이다.
스피커 매칭은 연결하는 파워앰프가 결정하며, 밸런스 분리형 시스템에서는 해상력·공간 표현·중역 밀도를 살릴 수 있는 중립적 성향의 파워앰프와 조합하기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