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M·MC 카트리지 대응
MM, MC-H, MC-L 모드를 제공하며 MC 입력은 선택 임피던스에 따라 57dB 또는 66dB 이득으로 운용한다.
E-07은 턴테이블과 라인 프리앰프 사이에 사용하는 MM/MC 대응 포노 이퀄라이저 앰프이다. LUXMAN의 현행 포노앰프 라인업에서 고급 아날로그 재생을 위한 레퍼런스급 솔리드스테이트 모델로 구성했으며, 진공관 방식의 EQ-500 및 소형 표준 모델 E-250과 구분되는 독립 전원·MC 승압 트랜스 구성과 밸런스 MC 입력을 갖춘다. RCA 2계통과 MC 전용 XLR 1계통을 수용하고, RCA 및 XLR 출력을 각각 제공해 여러 턴테이블 또는 카트리지를 운용하는 분리형 시스템에 맞춘다.
MM, MC-H, MC-L 모드를 제공하며 MC 입력은 선택 임피던스에 따라 57dB 또는 66dB 이득으로 운용한다.
MC는 4.7Ω부터 1kΩ까지 6단계, MM은 34kΩ부터 100kΩ까지 임피던스를 선택할 수 있고 MM 부하 용량도 조절한다.
MC 카트리지의 차동 신호를 받는 XLR 입력과 위상 전환 가능한 XLR 출력을 구성했다.
RCA 2계통과 XLR 1계통의 입력 및 RCA·XLR 출력으로 복수 턴테이블 또는 톤암 시스템을 연결할 수 있다.
로우컷, 모노럴 모드, 카트리지 및 MC 트랜스의 자기를 제거하는 Articulator 기능을 탑재했다.
미세한 포노 신호를 다루는 초단에 FET 4병렬 구성을 적용한 RIAA 대응 NF형 회로를 구성했다.
슈퍼 퍼멀로이 코어 승압 트랜스 4개를 좌·우 채널 및 저·고임피던스 MC용으로 각각 독립 배치했다.
좌·우 채널과 주변 회로에 각각 OI형 전원 트랜스를 배치해 전원부를 분리 구성했다.
두꺼운 동판과 방사형 저임피던스 접지 경로를 사용한 PGS 구조를 적용했다.
합계 3.6mm 두께의 적층 동판 섀시 베이스와 밀도 구배 주철 인슐레이터를 적용했다.
E-07은 특정 음색을 강하게 덧입히기보다 카트리지와 레코딩의 성격을 비교적 투명하고 중립적으로 전달하는 성향으로 평가된다. 낮은 노이즈 바탕을 바탕으로 세부 질감과 미세 다이내믹을 정돈해 표현하며, 과도하게 강조한 고역이나 인위적인 윤곽보다 자연스럽고 안정적인 흐름에 무게를 둔다. 대편성이나 복잡한 녹음에서는 넓고 깊은 무대 안에서 음상을 비교적 명료하게 정리하고, 저역은 양감보다 타이트한 리듬과 선율의 분별에 집중하는 경향이 확인된다. MC 부하값과 MM 임피던스·용량 조절에 따라 카트리지의 질감과 개방감 변화가 뚜렷하므로, 세팅을 통해 시스템의 최종 밸런스를 세밀하게 맞추는 활용에 적합하다.
스피커 구동용 파워앰프가 아닌 포노 이퀄라이저 앰프이다.
스피커 부하를 연결하는 출력단이 없다.
스피커보다 MM·MC 카트리지, 턴테이블, 라인 프리앰프와의 조합을 기준으로 운용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