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L 모노럴 모드
한 대를 600W/8Ω 모노럴 파워앰프로 전환해 모노블록 시스템을 구성할 수 있다.
M-10X는 LUXMAN 파워앰프 라인업의 플래그십 스테레오 모델이다. M-900u의 섀시 형식과 제품 역할을 잇되, 기존 ODNF 계열을 발전시킨 LIFES1.0 증폭 피드백 회로를 처음 적용했다. 8Ω에서 150W+150W를 내며, 필요에 따라 한 대를 BTL 모노럴 모드로 운용할 수 있어 대형 스피커와 분리형 시스템의 출력단으로 사용할 수 있다.
한 대를 600W/8Ω 모노럴 파워앰프로 전환해 모노블록 시스템을 구성할 수 있다.
XLR·RCA 입력을 선택하고 후면 위상 전환 기능으로 연결 시스템의 극성을 맞출 수 있다.
전면의 대형 바늘식 미터는 BTL 모드에서 중심 위치의 미터를 우선 표시하도록 구성했다.
부속 트리거 케이블을 통해 대응 기기와 전원 동작을 연동할 수 있다.
ODNF의 기술 개념을 발전시킨 증폭 피드백 회로를 적용해 신호 경로와 회로 구성을 새로 설계했다.
채널당 3단 달링턴 회로와 4병렬 푸시풀 출력 구성을 결합해 다양한 부하 조건에 대응하도록 설계했다.
평각 동선으로 권선한 1,250VA EI 트랜스와 좌·우 독립 20,000μF 커패시터 4개를 구성했다.
스피커 단자까지 버스바를 직접 연결하고 4접점 병렬 스피커 릴레이를 적용해 전류 전달 경로의 저항을 낮췄다.
그라데이션 주철 인슐레이터와 루프리스 섀시 구조를 적용해 진동 및 섀시 전류에 따른 영향을 줄이도록 구성했다.
전문 청취 평가에서는 앰프 자체의 색채를 두드러지게 더하기보다 깨끗하고 중립적인 중역, 세부를 과장하지 않는 고역으로 음악을 정돈해 제시하는 성향이 반복적으로 언급된다. 심벌의 질감은 자극을 앞세우지 않고, 보컬과 어쿠스틱 악기의 윤곽 및 미세한 호흡을 비교적 또렷하게 드러내는 편이다. 저역은 양감만 부풀리기보다 어택과 음정의 분리를 중시하는 방향으로 평가된다. 대편성에서는 악기 위치와 무대의 깊이를 안정적으로 유지하며, 조용한 구간부터 큰 다이내믹까지 흐트러짐이 적은 표현이 강점으로 언급된다.
8Ω 150W+150W, 4Ω 300W+300W의 정격 출력과 1Ω에서 1,200W+1,200W의 순간 최대 출력을 갖춘다. 1,250VA 전원 트랜스와 80,000μF 평활 용량을 기반으로 대형 스피커 및 넓은 청취 공간에서 요구되는 전류 공급에 대응한다.
정격 출력은 8Ω에서 4Ω으로 낮아질 때 두 배로 증가하며, 순간 최대 출력은 스테레오 모드 1Ω까지 제시된다. 저임피던스 구간에서 전류 요구가 큰 스피커를 운용할 때 유리한 구조이다.
저역의 제어력과 안정적인 공간 표현을 활용하려면 낮은 임피던스 구간을 포함하거나 큰 우퍼를 쓰는 중대형 스피커, 정보량과 음상 정밀도를 중시하는 중립 성향 스피커와의 매칭이 적합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