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L 모노럴 운용
동일 모델 두 대를 BTL로 연결해 8Ω에서 240W를 내는 모노럴 파워앰프로 구성할 수 있다.
M-800A는 분리형 프리앰프와 조합하는 순수 아날로그 2채널 스테레오 파워앰프이다. B-1000f 모노럴 파워앰프에서 이어진 회로·전원 설계 방향을 바탕으로, 채널당 60W의 순수 Class A 동작과 BTL 모노럴 운용을 지원한다. 동시기 M-600A보다 상위에 위치한 모델이며, 후속 M-900u 이전 세대의 상위 Class A 스테레오 파워앰프 역할을 맡았다.
동일 모델 두 대를 BTL로 연결해 8Ω에서 240W를 내는 모노럴 파워앰프로 구성할 수 있다.
XLR과 RCA 입력을 각 1계통 제공하며 전면 입력 선택 스위치로 사용할 입력을 고른다.
전면 레벨 미터의 표시 상태를 선택해 출력 동작을 확인하거나 조명을 끌 수 있다.
전용 리모트 입력을 통해 대응 LUXMAN 컨트롤 앰프와 전원 동작을 연동한다.
상시 아이들 전류를 흐르게 하는 순수 Class A 방식으로 채널당 60W의 연속 실효 출력을 구성했다.
왜곡 성분만을 최종단에 귀환시키는 LUXMAN의 ODNF Ver.2.3A 회로를 적용했다.
3단 달링턴 기반의 4병렬 푸시풀 회로를 채널당 2모듈 사용해 출력단을 구성했다.
평각 동선을 사용한 1,400VA EI 코어 슈퍼 레귤레이션 트랜스포머와 OFC 버스바 배선을 적용했다.
접지 임피던스 상승을 억제하도록 루프리스 섀시 구조와 피일코트 레지스트리스 PCB를 통합했다.
M-800A는 밀도 있는 중역과 자연스러운 질감 표현을 중심으로, 고역의 개방감과 해상력을 함께 확보하는 성향으로 평가된다. 과도한 고역 강조보다 하모닉스의 연결과 음색의 일관성을 중시하는 방향이다. 저역은 양감 위주보다 윤곽과 제어를 중시하며, 큰 다이내믹 변화에서도 안정적인 무게 중심을 유지하는 특성이 반복적으로 언급된다. 미세한 다이내믹과 입체적인 공간 표현을 살리는 대신, 순수 Class A 방식 특유의 높은 발열과 전력 소모를 고려해야 한다.
8Ω에서 60W+60W, 4Ω에서 120W+120W의 연속 실효 출력을 내며, 1Ω에서 채널당 최대 480W의 순간 출력을 제시한다. BTL 연결 시 더 큰 출력이 필요한 시스템으로 확장할 수 있다.
4Ω에서 8Ω 대비 두 배의 연속 실효 출력을 내고, 1Ω 부하에서 최대 출력 사양을 제시한다. 저임피던스 구간과 임피던스 변동이 있는 스피커를 고려한 출력단 구조를 갖췄다.
중역의 밀도와 고역의 개방감을 살릴 수 있는 중립 또는 약간 밝은 성향의 패시브 스피커와 어울린다. 임피던스 변동이 있는 중·대형 스피커에도 대응하며, 대형 공간에서는 BTL 모노럴 구성을 고려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