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라이오드·펜토드 전환
출력단 동작 방식을 선택해 펜토드 모드 24W와 트라이오드 모드 12W를 사용할 수 있다.
Icona는 MastersounD의 현행 진공관 인티앰프 라인업에서 KT150을 채널당 한 개씩 사용하는 싱글엔디드 모델이다. 상위 Gemini가 채널당 KT150 두 개의 푸시풀 Class A 구성으로 49W를 내는 것과 달리, Icona는 보다 간결한 출력단으로 펜토드 모드 24W와 트라이오드 모드 12W를 제공한다. MM 포노 입력, Direct 입력, 프리아웃을 갖춰 아날로그 소스와 액티브 서브우퍼 또는 외부 파워앰프를 포함한 2채널 시스템에 활용할 수 있다.
출력단 동작 방식을 선택해 펜토드 모드 24W와 트라이오드 모드 12W를 사용할 수 있다.
MM 카트리지용 포노 입력을 내장해 턴테이블을 직접 연결할 수 있다.
DIRECT RCA 입력을 제공해 별도 프리앰프 또는 홈시어터 프로세서와의 시스템 연동에 활용할 수 있다.
SW/Preamp Out을 제공해 액티브 서브우퍼 또는 외부 파워앰프를 연결할 수 있다.
동봉 리모컨으로 볼륨을 조절할 수 있다.
채널당 KT150 한 개를 사용하는 싱글엔디드 출력단을 Class A로 구성했다.
전역 네거티브 피드백 0dB 회로로 설계했다.
KT150 출력단과 4Ω·8Ω 스피커 탭에 맞춘 MastersounD 출력 트랜스포머를 적용했다.
출력관 바이어스를 자동으로 관리하도록 구성했다.
RCA 입력과 기계식 입력 셀렉터를 중심으로 아날로그 신호 경로를 구성했다.
여러 전문 평가에서는 자연스럽고 매끄러운 음색, 밀도 있는 중역, 보컬과 현악기의 질감 표현을 반복적으로 언급한다. KT150을 싱글엔디드 Class A로 운용하는 설계답게 음을 빠르게 날카롭게 밀어붙이기보다, 배음과 음색의 연결을 중시하는 방향이다. 저역은 과도하게 부풀기보다 윤곽과 타격을 유지하는 편으로 평가되며, 중·고역은 개방감과 부드러움을 함께 추구한다. 트라이오드와 펜토드 모드는 출력 여유와 표현의 차이를 선택할 수 있게 하며, 공간의 깊이와 악기 사이의 분리도는 적절한 스피커 매칭에서 장점으로 나타난다.
펜토드 모드에서 채널당 24W를 제공하며, 중·고감도 스피커를 중심으로 적합한 음량과 다이내믹을 확보하는 구성이다.
4Ω 출력 탭을 제공하지만, 낮은 임피던스 구간이 길게 이어지는 대형 난구동 스피커에서는 출력 여유를 고려한 매칭이 필요하다.
4Ω 또는 8Ω 탭에 맞춰 연결할 수 있고, 중역 질감과 공간 표현을 살릴 수 있는 안정적인 임피던스의 중·고감도 스피커와 잘 맞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