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M/MC 포노 입력
MM과 MC 카트리지를 각각 전용 입력으로 연결하는 내장 포노단을 제공한다.
Spazio는 분리형 시스템의 중심 역할을 맡는 2채널 진공관 프리앰프이다. MastersounD 프리앰프 라인업에서 PHL5와 Spettro 위에 놓이는 최상위 모델로, 6개의 ECC82를 쓰는 Multi Drive System 라인단과 3개의 ECC83 기반 포노단을 구성했다. PHL5 및 Spettro의 MM 포노 지원에서 확장해 독립 MM·MC 입력과 MC 부하 선택 기능을 제공하며, RCA와 XLR 메인 출력을 통해 스테레오 또는 모노블록 파워앰프 시스템에 연결한다.
MM과 MC 카트리지를 각각 전용 입력으로 연결하는 내장 포노단을 제공한다.
MC 입력에서 40Ω, 100Ω, 200Ω, 400Ω, 800Ω 부하를 선택할 수 있다.
4계통 RCA 라인 입력과 XLR 라인 입력, RCA·XLR 메인 출력을 갖췄다.
동봉 리모컨으로 청취 위치에서 볼륨을 조절한다.
라인단에 ECC82 6개를 사용한 멀티 드라이브 구조를 적용해 200Ω 출력 임피던스를 구현했다.
ECC83 3개를 MM/MC 포노단에 배치하고 MM 40dB, MC 60dB 게인을 제공한다.
200Ω 출력 임피던스로 파워앰프와의 연결 및 비교적 긴 인터커넥트 운용을 고려했다.
RCA와 XLR 메인 출력을 통해 스테레오 파워앰프 또는 모노블록 파워앰프 조합에 대응한다.
Spazio는 다수의 진공관을 사용하는 Multi Drive System 라인단과 독립 MM/MC 포노단을 중심으로 구성한 아날로그 프리앰프이다. 낮은 200Ω 출력 임피던스와 밸런스·언밸런스 출력 구성은 파워앰프 및 케이블 길이에 따른 시스템 구성의 자유도를 높이는 방향이다. Spazio와 PF 200 litz 조합의 전문 청취에서는 매끄럽고 유기적인 질감, 충분한 정보량, 과도하게 윤곽을 강조하지 않는 표현이 언급됐다. 대편성에서는 넓고 밀도 있는 무대와 다이내믹 여유를, 소편성에서는 두터운 음상과 자연스러운 질감을 보였다는 평가가 확인된다.
스피커를 직접 구동하지 않는 프리앰프이며, 200Ω 출력 임피던스와 RCA·XLR 출력을 바탕으로 별도 파워앰프를 구동한다.
스피커 임피던스 부하를 직접 받지 않는 제품이다.
스피커 매칭은 연결하는 파워앰프의 출력과 부하 대응 능력을 기준으로 결정한다. Spazio는 모노블록 파워앰프를 스피커 가까이에 배치하는 분리형 시스템에도 적합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