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M·MC 전용 입력
MM과 MC용 RCA 입력을 분리해 두 종류의 카트리지를 직접 연결할 수 있다.
Stilo는 MastersounD 프리앰프 라인업의 독립형 포노 프리앰프로, MM과 MC 카트리지 입력을 각각 지원한다. 진공관 RIAA 증폭단과 Lundahl 승압 트랜스포머를 결합하고, MC 임피던스·입력 커패시턴스·게인을 조절해 다양한 카트리지 조건에 대응하도록 구성했다. 라인 프리앰프 기능이나 스피커 구동 기능은 제공하지 않으며, 턴테이블과 별도 인티앰프 또는 프리·파워 시스템 사이에 사용하는 제품이다.
MM과 MC용 RCA 입력을 분리해 두 종류의 카트리지를 직접 연결할 수 있다.
MC 입력 임피던스를 40·100·200·400·800Ω으로 선택해 카트리지 조건에 맞출 수 있다.
0·150·270·470·560pF 설정으로 MM 및 MC 카트리지의 부하 조건을 조정할 수 있다.
MM 40dB와 MC 60dB 게인에 저감 설정을 더해 출력 레벨을 조절한다.
ECC83 세 개를 사용한 진공관 RIAA 포노 증폭단으로 구성했다.
MC 카트리지 신호 증폭을 위해 Lundahl 승압 트랜스포머를 통합했다.
신호 경로용 PCB에 골드 트레이스를 적용했다.
임피던스·커패시턴스·게인 조절부를 후면에 배치해 카트리지별 설정을 가능하게 했다.
MastersounD는 Stilo를 진공관 RIAA 증폭과 승압 트랜스포머를 결합한 자연스러운 재생을 지향하는 포노 프리앰프로 설계했다. 넓은 부하·게인 조절 범위가 핵심이어서, 카트리지의 전기적 조건을 맞춘 뒤 사용하는 방식에 적합하다. 전문 청취 평가에서는 넓게 펼쳐지는 스테레오 이미지와 깊이감 있는 무대, 낮은 대역의 질감 및 펄스 표현이 강점으로 언급됐다. 중역은 과도하게 낭만적으로 치우치기보다 매끈하고 안정적으로 묘사되며, 고역은 디테일의 공간감을 유지하면서도 거친 자극을 억제하는 경향으로 평가됐다. 복잡하고 밀도가 높은 녹음에서는 더 높은 투명도와 분리도를 원하는 취향에 제약으로 느껴질 수 있다. 반면 어쿠스틱·재즈·보컬처럼 녹음 공간과 톤의 자연스러운 연결을 중시하는 재생에서 장점이 드러나는 성향이다.
스피커를 구동하는 파워앰프가 아니라 라인 레벨 신호를 출력하는 포노 프리앰프이다.
스피커 저임피던스 부하 대응 항목은 적용되지 않는다.
스피커와 직접 매칭하지 않으며, 카트리지의 출력·권장 부하 조건에 맞춰 설정하는 제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