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CA·XLR 입력
채널당 RCA와 XLR 입력을 각각 제공해 프리앰프의 출력 형식에 맞춰 연결할 수 있다.
845 Monoblock은 Mastersound의 현행 모노 파워앰프 라인업에서 845 직열 3극관을 사용하는 50W급 모델이다. 2개의 845와 2개의 6SN7을 채널별 섀시에 배치하고, 병렬 싱글엔디드 Class A 출력단과 MastersounD 출력 트랜스를 구성했다. 상위 PF 100 litz 및 PF 200 litz가 더 많은 845 출력관과 Litz 출력 트랜스를 통해 출력과 규모를 확장하는 것과 달리, 이 모델은 2관 병렬 구성으로 845 특유의 싱글엔디드 회로를 유지한다. RCA와 XLR 입력을 모두 갖춰 별도 프리앰프와 조합하는 2채널 분리형 시스템에 사용한다.
채널당 RCA와 XLR 입력을 각각 제공해 프리앰프의 출력 형식에 맞춰 연결할 수 있다.
출력관 바이어스를 자동 조정하는 구조를 적용해 845 출력관의 동작 조건을 관리한다.
스피커의 공칭 임피던스에 맞춰 4Ω 또는 8Ω 출력 탭을 선택할 수 있다.
845 직열 3극관 2개를 병렬 싱글엔디드 방식으로 구성해 모노 섀시당 50W Class A 출력을 낸다.
네거티브 피드백을 사용하지 않는 0dB 무귀환 회로를 적용했다.
자사 출력 트랜스를 출력단에 통합하고 4Ω·8Ω 스피커 부하에 대응하도록 구성했다.
좌·우 채널을 독립 섀시에 분리해 각 채널의 증폭부와 전원부를 개별적으로 구성한다.
병렬 싱글엔디드 Class A와 무귀환 회로를 바탕으로, 845 직열 3극관의 질감과 공간 표현을 중시한 설계이다. 청취 평가에서는 음상 윤곽을 과도하게 날카롭게 만들기보다, 중역의 밀도와 자연스러운 질감을 유지하면서 넓고 깊은 무대를 형성하는 성향이 반복적으로 언급된다. 저역은 50W라는 수치보다 단단하고 정돈된 방향으로 평가되며, 대편성에서는 스케일과 다이내믹의 흐름을 안정적으로 전달한다. 고역은 개방감과 세부 묘사를 확보하되 자극을 앞세우기보다 실키하게 정리하는 경향이며, 투명도와 약간의 색채감을 함께 원하는 시스템에서 장점을 보인다.
모노 섀시당 845 2개를 병렬 싱글엔디드로 구동하며, 실제 청취 평가에서는 중·대형 스피커와 조합했을 때 저역의 정돈과 스케일 표현이 확인된다.
공식 스피커 부하 범위는 4–8Ω이며 전용 4Ω·8Ω 출력 탭을 제공한다. 공칭 4Ω 스피커는 적합한 출력 탭을 선택해 사용할 수 있다.
중역의 질감과 넓은 공간 표현을 살릴 수 있는 중립 또는 약간 밝은 성향의 스피커와 잘 맞는다. 매우 낮은 임피던스로 크게 떨어지는 부하보다 안정적인 4–8Ω 특성을 지닌 중·대형 스피커가 적합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