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B DAC 재생
XMOS USB 인터페이스와 Cirrus Logic CS4398 DAC를 통해 PCM 24비트/192kHz 및 DSD 5.6MHz 재생을 지원한다.
M-Stage HPA-3U+는 Matrix Audio의 구형 M-Stage 계열에 속하는 데스크톱 헤드폰 앰프 겸 USB DAC이다. RCA 아날로그 입력과 USB 입력을 선택할 수 있으며, RCA 라인 출력으로 프리앰프 역할도 수행한다. 헤드폰 연결 시 라인 출력은 자동으로 차단된다.
기존 M-Stage 계열을 발전시킨 모델로, Class A 증폭단에 저출력 임피던스와 5dB·10dB·20dB의 게인 선택을 적용했다. USB 입력은 PCM 24비트/192kHz 및 DSD 5.6MHz 재생을 지원한다.
XMOS USB 인터페이스와 Cirrus Logic CS4398 DAC를 통해 PCM 24비트/192kHz 및 DSD 5.6MHz 재생을 지원한다.
5dB, 10dB, 20dB 게인을 선택해 헤드폰 감도와 필요한 볼륨 범위에 맞출 수 있다.
전면 6.35mm 헤드폰을 연결하면 RCA 라인 출력을 자동으로 차단한다.
후면 RCA 라인 출력을 통해 별도 앰프 또는 액티브 스피커 시스템의 볼륨 제어 전단으로 활용할 수 있다.
Class A 동작을 기반으로 한 헤드폰 증폭 회로를 구성했다.
좌·우 채널의 신호 경로 길이를 맞추는 대칭형 회로 배치를 적용했다.
출력 소자를 병렬 구성해 출력 임피던스를 0.2Ω으로 낮추고 구동 여유를 확보했다.
NORATEL 토로이달 트랜스포머와 전원 평활 커패시터를 전원부에 적용했다.
ALPS RK27 볼륨 포텐셔미터와 WIMA·Nichicon 커패시터를 사용했다.
전반적으로 약간의 온기와 밀도를 동반한 균형을 보이며, 저역은 양감과 타격감을 갖되 중역을 과도하게 덮지 않는 성향으로 평가된다. 중역은 비교적 충실하고 약간 전진하며, 보컬과 악기의 질감을 자연스럽게 드러내는 편이다. 고역은 충분히 뻗고 공기감을 확보하지만, 밝거나 고역 에너지가 강한 헤드폰 및 외부 DAC 조합에서는 자극적으로 느껴질 수 있다. 무대 폭은 과도하게 넓히기보다 깊이와 입체감을 중시하는 경향이며, 내장 DAC 조합에서는 비교적 부드럽고 응집된 표현을 들려준다.
33Ω에서 2.8W, 300Ω에서 420mW, 600Ω에서 210mW를 제공하며, 저감도 평판형과 고임피던스 다이내믹 헤드폰을 포함한 폭넓은 헤드폰 구동에 활용할 수 있다.
0.2Ω의 낮은 헤드폰 출력 임피던스를 적용해 저임피던스 헤드폰의 주파수 응답 변화를 줄이는 데 유리하다.
중역 밀도와 단단한 저역을 살리고 싶은 중립 또는 약간 온화한 성향의 오버이어 헤드폰에 잘 맞는다. 고역이 강한 헤드폰은 소스 조합과 게인 설정을 신중히 선택하는 편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