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단계 게인 설정
하단 DIP 스위치로 0/10/18/20dB 게인을 선택해 헤드폰 감도와 임피던스에 맞춘 볼륨 범위를 설정한다.
M-Stage HPA-1은 M-Stage 헤드폰 앰프 계열의 초기 모델로, 외부 DAC 또는 아날로그 소스와 조합하는 순수 아날로그 헤드폰 앰프이다. 2계통 RCA 입력과 RCA 프리출력, 6.3mm 헤드폰 출력을 제공하며, 헤드폰 연결 시 프리출력이 자동으로 음소거된다.
후속 HPA-2가 고정 +15dB 게인과 개선된 내장 DAC 구성으로 전개된 것과 달리, HPA-1은 하단 스위치로 0/10/18/20dB의 네 가지 게인을 선택할 수 있다. 고임피던스 다이내믹 헤드폰을 중심으로 폭넓은 아날로그 소스 시스템을 구성하는 데 적합하다.
하단 DIP 스위치로 0/10/18/20dB 게인을 선택해 헤드폰 감도와 임피던스에 맞춘 볼륨 범위를 설정한다.
RCA PRE OUT을 통해 파워앰프 또는 액티브 스피커를 연결할 수 있으며, 헤드폰을 연결하면 해당 출력이 자동으로 음소거된다.
두 조의 RCA 입력을 갖춰 DAC와 아날로그 소스를 입력 선택 스위치로 전환한다.
Class A 방식으로 동작하는 헤드폰 증폭부를 구성해 고임피던스 헤드폰 구동을 주요 용도로 설계했다.
링 코어 트랜스포머를 포함한 내장 전원부를 적용했다.
금속필름 저항, WIMA 폴리프로필렌 커패시터, ALPS 볼륨 포텐셔미터를 적용했다.
측면 통풍구를 둔 알루미늄 인클로저로 Class A 동작 시의 열 관리를 고려했다.
전문 리뷰와 사용자 평가에서는 약간 따뜻하고 매끄러운 성향, 밀도감 있는 중저역, 안정적인 배경을 반복적으로 언급한다. 대역을 과도하게 강조하기보다 전반적으로 고른 밸런스를 지향하며, 보컬과 중역의 두께를 살리는 방향으로 평가된다. 공간의 분리와 저역 깊이는 가격대에서 장점으로 평가되지만, 최신 저출력임피던스 앰프와 비교하면 해상도의 개방감과 저역 제어는 상대적으로 덜 또렷하게 느껴질 수 있다. 낮은 감도의 인이어 모니터에서는 잔류 노이즈와 게인 조절 폭이 변수로 지적된다.
300Ω에서 200mW, 60Ω에서 400mW의 정격 출력을 제공하며, 고임피던스와 비교적 구동이 까다로운 풀사이즈 다이내믹 헤드폰에 대응한다.
헤드폰 출력 임피던스가 5Ω이므로 저임피던스·고감도 이어폰에서는 주파수 응답 변화, 볼륨 조절 폭 및 잔류 노이즈를 고려해야 한다.
300Ω급 다이내믹 헤드폰과 중립적이거나 다소 밝은 성향의 풀사이즈 헤드폰에 적합하다. 스피커 출력은 제공하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