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비트/192kHz USB DAC
USB 입력은 최대 32비트/192kHz PCM을 처리하며, 광·동축 디지털 입력도 통합해 별도 DAC 없이 디지털 소스를 연결할 수 있다.
MA5200은 2013년부터 2018년까지 생산된 2채널 솔리드스테이트 인티앰프이다. 당시 MA6300을 대체한 100W급 모델로, 동시기 상위 MA6700의 200W 출력 및 출력 오토포머 구성과 달리 8Ω 전용 직결 출력단을 사용한다. 아날로그 6계통과 디지털 3계통의 소스 입력, MM 포노, 헤드폰 출력, PREAMP OUTPUT과 PWR AMP INPUT을 갖춰 단일 인티앰프부터 외부 파워앰프 또는 AV 시스템 연동까지 운용 범위를 넓혔다.
USB 입력은 최대 32비트/192kHz PCM을 처리하며, 광·동축 디지털 입력도 통합해 별도 DAC 없이 디지털 소스를 연결할 수 있다.
MM 카트리지와 고출력 MC 카트리지를 연결할 수 있어 턴테이블을 직접 운용할 수 있다.
점퍼를 분리해 내장 프리앰프를 외부 파워앰프에 연결하거나 외부 프리앰프를 내장 파워부에 연결할 수 있다.
AV 컨트롤 센터 또는 서라운드 디코더와 연결할 때 지정 입력을 고정 레벨로 운용해 멀티채널 시스템의 프런트 채널을 맡을 수 있다.
피크 응답형 와트 미터, Power Guard, Sentry Monitor 및 열 보호 회로를 통합했다.
채널당 100W를 8Ω 부하에 공급하도록 설계했으며, 출력 오토포머를 쓰는 동시기 상위 모델과 구분된다.
ThermalTrak 출력 트랜지스터를 적용해 출력단의 왜곡 관리와 열 동작 안정성을 고려했다.
대형 전원 트랜스포머, 다수의 필터 커패시터, 조정 전원부를 구성해 전원 변동 환경에서의 안정적 동작을 뒷받침한다.
로직 회로가 전자기 스위치를 제어하는 방식으로 입력 선택과 운용 기능을 구성했으며, 밸런스 입력도 포함한다.
디지털 신호를 D/A 변환 전에 192kHz/32비트로 업샘플링하도록 설계했다.
전문 평가에서는 전체 대역의 균형, 매끄럽고 유연한 흐름, 과도하게 전면으로 튀지 않는 고역이 반복적으로 언급된다. 중역은 목소리와 악기의 윤곽을 비교적 두텁고 자연스럽게 표현하며, 상단은 개방감을 유지하되 공격성을 낮춘 쪽에 가깝다. 저역은 양감과 탄성을 갖추되 극단적으로 건조하거나 강하게 조이는 유형은 아니다. 넓은 무대와 입체적인 음상 표현이 강점으로 평가되며, 매우 복잡한 대편성이나 큰 음량에서 최상위 분리형 시스템처럼 미세한 트랜지언트와 극한의 다이내믹을 우선하는 성향과는 차이를 보인다.
8Ω에서 양 채널 동시 구동 기준 100W를 제공한다. 대형 전원 트랜스포머와 60J 에너지 저장, 200 이상 댐핑 팩터를 갖춰 일반적인 중형 2채널 시스템의 구동 범위를 담당한다.
공식 정격 출력과 스피커 단자는 8Ω 기준으로 제시된다. 4Ω·2Ω 정격 출력은 제시되지 않았으므로 임피던스가 크게 하강하는 스피커를 높은 음량으로 운용하는 용도에는 신중한 매칭이 필요하다.
중립적이거나 다소 개방적인 상단 특성을 지닌 8Ω 기준 스피커와 조합하면 매끄러운 고역과 입체적인 음상 표현을 활용하기 좋다. 큰 전류 요구가 지속되는 저감도·저임피던스 스피커보다는 안정적인 임피던스 특성의 스피커가 적합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