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선택
후면 스위치로 XLR 밸런스 입력과 RCA 언밸런스 입력 중 하나를 선택한다.
Ossetra는 Mola Mola의 모노 파워앰프로, 기존 Kaluga 이후의 상위 파워앰프 위치를 맡는다. 스테레오 파워앰프 Perca와 달리 한 섀시가 한 채널을 담당하며, 스테레오 재생에는 2대를 사용한다.
자체 Trajectum 증폭 플랫폼을 바탕으로 출력단은 풀브리지 Class D로 구성하고, 입력 및 주요 게인 스테이지에는 신규 디스크리트 Class A 회로를 적용했다. 밸런스·언밸런스 입력 선택, 22dB/28dB 게인 선택, 바이와이어링 대응 스피커 단자와 트리거 입력을 제공하므로 별도 프리앰프 또는 볼륨 조절이 가능한 소스기기와 조합하는 구성에 적합하다.
후면 스위치로 XLR 밸런스 입력과 RCA 언밸런스 입력 중 하나를 선택한다.
22dB와 28dB의 두 게인 설정을 제공해 프리앰프 또는 소스기기의 출력 레벨에 맞출 수 있다.
두 조의 스피커 단자를 제공하며, 각 단자를 앰프 PCB에 직접 연결해 바이와이어링 구성을 지원한다.
2–15V AC/DC 트리거 입력으로 연결 기기와 전원 동작을 연동한다.
Kaluga 이후 발전시킨 자체 Trajectum Class D 증폭 구조를 적용했다.
입력단과 루프 필터의 역할에 맞춘 신규 디스크리트 Class A 게인 스테이지를 구성했다.
풀브리지 출력단을 통해 입력부터 출력까지 완전 밸런스 신호 경로를 구성했다.
개선한 게인 구조를 바탕으로 출력단을 고귀환 설계해 노이즈와 왜곡 특성을 최적화했다.
전원부를 새로 설계하고, DC 결합 입력단의 오프셋 보정 및 션트 전압 레귤레이터를 통합했다.
Mola Mola는 신호에 변화를 더하거나 빼지 않는 중립적이고 투명한 증폭을 설계 목표로 제시한다. 청취 평가에서도 매우 낮은 배경 노이즈를 바탕으로 한 투명도, 세밀한 정보량, 또렷한 음상 윤곽과 넓고 깊은 공간 표현이 반복적으로 언급된다. 복잡한 편성에서도 각 악기의 위치와 잔향을 분리해 파악하기 쉬운 방향이다. 저역은 양감으로 부풀리기보다 빠른 응답과 제어력을 중시하는 성향으로 평가된다. 고역은 거칠거나 과도하게 강조되기보다 정돈되고 개방적으로 재현되며, 전체 톤은 중립을 중심으로 약간의 온기를 동반하는 것으로 언급된다. 전단 기기와 녹음 품질의 차이를 드러내는 경향이 강해, 조합에 따라 결과의 편차가 비교적 크게 나타날 수 있다.
모노당 350W/8Ω, 700W/4Ω, 900W/2Ω 출력을 제공하며, 높은 전류 공급 능력과 풀브리지 출력 구조를 바탕으로 대형·다웨이 스피커를 포함한 높은 부하 요구의 시스템에 대응한다.
4Ω 및 2Ω 정격 출력을 공식 제시하고 댐핑 팩터 5000 이상을 명시한다. 저임피던스로 내려가는 스피커에서도 제어력을 중시하는 시스템 구성에 적합하다.
낮은 감도 또는 임피던스 변동이 있는 다웨이 스피커와 조합하기 좋다. 앰프의 높은 투명도와 빠른 저역 제어를 활용하려면, 과도한 고역 강조보다 균형 잡힌 응답과 충분한 해상력을 갖춘 스피커가 적합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