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방식 선택
XLR 밸런스와 RCA 언밸런스 스테레오 입력을 선택해 프리앰프 또는 가변 출력 소스와 연결한다.
Perca는 Mola Mola의 하프사이즈 섀시를 사용하는 스테레오 파워앰프이다. Kaluga 모노블록보다 작은 설치 공간에서 8Ω 채널당 150W, 4Ω 채널당 300W를 제공하며, Kula 인티앰프와 같은 Trajectum 증폭 플랫폼을 사용한다. 밸런스·언밸런스 입력 선택, 22dB·28dB 게인 선택, 트리거 입력을 갖춰 프리앰프 또는 볼륨 조절이 가능한 DAC·스트리머와 조합한다.
XLR 밸런스와 RCA 언밸런스 스테레오 입력을 선택해 프리앰프 또는 가변 출력 소스와 연결한다.
22dB와 28dB의 두 게인을 선택해 연결하는 소스기기의 출력 레벨과 시스템 감도에 맞춘다.
2–15V AC 또는 DC 트리거 입력을 통해 연동 전원 제어를 지원한다.
Ncore 기술을 토대로 자사에서 발전시킨 자기발진형 Class D 및 피드백 구조를 적용했다.
초저왜율 Class A 입력단을 독립 기판에 구현하고 전용 고성능 전압 레귤레이션을 구성했다.
2mΩ 출력 임피던스와 4000 이상 댐핑 팩터를 제시해 스피커 부하 변화에 따른 동작 편차를 낮추도록 설계했다.
215mm 폭과 5.25kg의 컴팩트한 섀시에 스테레오 출력단과 입·출력 단자를 통합했다.
Mola Mola가 지향하는 신호의 투명한 전달을 바탕으로, Perca는 색채를 덧입히기보다 녹음과 상류 기기의 정보를 또렷하게 드러내는 성향으로 평가된다. 배경은 조용하고, 미세한 디테일과 악기 간 분리, 음상의 초점이 명료하게 표현되는 편이다. 저역은 양감만 부풀리기보다 타격의 윤곽과 제어를 중시하며, 복잡한 대편성이나 전자음악에서도 층위와 공간을 정리하는 경향을 보인다. 고역은 개방적이고 해상도가 높지만 과도한 자극을 강조하기보다 전체 대역의 균형을 유지하는 방향이다. 상류 기기의 성향과 녹음 품질이 비교적 직접적으로 드러날 수 있다.
8Ω에서 채널당 150W, 4Ω에서 채널당 300W를 제공한다. 작은 섀시와 달리 중·대형 스피커를 포함한 분리형 2채널 시스템에 필요한 출력을 갖춘다.
4Ω에서 출력이 두 배로 증가하며, 2mΩ의 낮은 출력 임피던스와 4000 이상 댐핑 팩터를 제시한다. 임피던스 변화가 있는 스피커에서도 제어력과 응답의 일관성을 중시하는 구성에 적합하다.
낮은 임피던스 구간이나 복잡한 크로스오버를 지닌 중·대형 스피커, 저역의 제어와 명료한 공간 표현을 중시하는 스피커와 조합하기 좋다. 상류 기기의 질감과 음색이 결과에 직접 반영되는 시스템에 알맞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