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노블록 구성
한 섀시가 한 채널을 담당하며, 스테레오 재생에는 두 대를 사용한다.
400M은 MOON by Simaudio의 Nēo 계열 모노 파워앰프이다. 한 대가 한 채널을 담당하므로 스테레오 시스템에는 2대를 사용하며, 별도 프리앰프와 조합하는 구성을 전제로 한다. 같은 계열의 330A가 스테레오 파워앰프인 것과 달리 400M은 채널별 독립 섀시와 400W/8Ω 출력을 제공한다. 완전 밸런스 차동 증폭 회로, 맞춤형 토로이달 트랜스포머, MOON 바이폴라 출력 소자를 중심으로 대형 스피커를 겨냥했다.
한 섀시가 한 채널을 담당하며, 스테레오 재생에는 두 대를 사용한다.
XLR과 RCA 입력을 모두 제공하며, 한 번에 한 형식만 연결해 사용한다.
12V 트리거 입력과 출력을 갖춰 프리앰프를 중심으로 두 대의 전원 동작을 연동한다.
후면 RS-232 포트를 통해 맞춤 설치 시스템의 제어 연동을 지원한다.
입력부터 증폭부까지 완전 밸런스 차동 구성을 적용해 XLR 입력 기반의 분리형 시스템을 구성한다.
맞춤형 대형 토로이달 트랜스포머와 85,000μF 전원 용량을 구성했다.
정밀 매칭한 MOON 바이폴라 출력 트랜지스터를 사용해 모노블록당 400W/8Ω 정격 출력을 낸다.
출력 초기 10W까지 Class A 동작 영역을 확보하고, 이후 Class A/AB 방식으로 동작하도록 설계했다.
입력 DC 감지와 과열 상황에서 자동으로 동작을 차단하는 자기진단 보호 기능을 적용했다.
400M은 높은 출력과 제어력에 더해, 단단하면서도 질감을 남기는 저역과 넓은 공간 표현이 반복적으로 언급되는 성향이다. 저역은 풍부한 무게감을 유지하면서도 윤곽과 속도를 잃지 않는 편이며, 큰 다이내믹 변화와 복잡한 편성에서도 스피커의 저역 유닛을 안정적으로 제어하는 모습을 보인다. 중역은 밀도와 약간의 온기를 동반한 자연스러운 표현으로 평가되며, 고역은 충분히 개방적이되 과도하게 날카롭거나 차갑게 치우치지 않는 경향이다. 음상의 입체감과 무대의 폭·깊이를 잘 드러내며, 고출력 솔리드스테이트 앰프 특유의 긴장감보다 매끄럽고 장시간 듣기 편한 균형을 추구한다.
400W/8Ω, 650W/4Ω의 모노 정격 출력과 400VA 토로이달 전원부를 갖춰 중·대형 플로어스탠딩 스피커를 중심으로 한 분리형 시스템에 적합하다.
4Ω에서 650W로 출력을 높이며, 댐핑 팩터 800 이상과 대용량 전원 커패시터 구성을 바탕으로 임피던스 변동이 있는 스피커 부하에 대응한다.
저역 제어와 넓은 다이내믹을 활용할 수 있는 중·대형 플로어스탠딩 스피커, 구동 난도가 있거나 임피던스 변화가 있는 다중 드라이버 스피커와의 조합에 적합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