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지드 모노 구성
RCA Y 어댑터를 이용해 두 채널을 브리지드 모노로 전환할 수 있으며, 8Ω에서 750W를 출력한다.
W-5는 MOON by Simaudio의 초기 분리형 파워앰프 라인업을 대표한 듀얼 모노 스테레오 파워앰프이다. 각 채널에 독립 전원 트랜스포머와 전원부를 배치하고, 입력부터 출력단까지 완전 밸런스드 디퍼렌셜 구조를 적용했다.
8Ω에서 채널당 190W, 4Ω에서 380W, 2Ω에서 750W를 정격으로 내며, 두 채널을 브리지드 모노로 구성하면 8Ω에서 750W를 낸다. XLR 입력과 위상 선택용 RCA 입력을 제공해 밸런스드 프리앰프 및 위상 반전 프리앰프 모두와의 연결 유연성을 확보했다.
RCA Y 어댑터를 이용해 두 채널을 브리지드 모노로 전환할 수 있으며, 8Ω에서 750W를 출력한다.
채널별 XLR 입력과 +/− RCA 입력을 제공해 밸런스드 연결 또는 프리앰프의 위상 특성에 맞춘 연결을 지원한다.
입력단에서 DC 성분을 감지하면 자동으로 동작을 정지하는 자가진단 보호 회로를 통합했다.
채널별 1kVA 토로이달 트랜스포머 2개와 총 216,000µF의 전원 커패시턴스를 배치해 좌우 채널의 전원 공급을 분리했다.
입력부터 출력단까지 완전 밸런스드 디퍼렌셜 구조로 구성했으며, XLR 또는 양극·음극 RCA 입력을 통한 밸런스드 동작을 지원한다.
채널당 바이폴라 출력 소자 10개를 사용해 2Ω 정격 출력과 높은 전류 공급 능력을 확보했다.
Class A/AB 방식으로 동작하며, 전체 귀환을 사용하지 않는 회로 구성을 적용했다.
W-5는 투명하고 중립적인 중심 밸런스를 유지하면서도, 저역의 깊이와 제어력을 중시하는 성향으로 평가된다. 저역은 단단하게 윤곽을 잡고 큰 다이내믹 변화를 안정적으로 처리하며, 복잡한 대편성이나 높은 음압에서도 스케일이 흐트러지지 않는 편이다. 중·고역은 과도하게 날을 세우기보다 매끄럽고 입자감이 적은 방향으로 표현한다. 넓은 무대 안에서 음상을 또렷하게 고정하는 특성이 언급되지만, 시스템 자체가 얇고 건조한 성향이면 전체 밀도가 가볍게 느껴질 수 있어 소스·프리앰프·스피커의 밸런스를 함께 고려하는 편이 적합하다.
8Ω 190W에서 2Ω 750W까지 정격 출력을 제시하고, 채널별 1kVA 전원 트랜스포머와 55A 피크 전류 공급 능력을 갖춰 대형 스피커와 넓은 청취 공간에 대응한다.
4Ω과 2Ω에서 각각 380W와 750W의 정격 출력을 제공한다. 저임피던스 구간에서 전력 공급이 필요한 스피커를 운용하기에 적합하다.
저역 제동력과 다이내믹을 살릴 수 있는 다중 우퍼·중대형 플로어스탠딩 스피커와의 조합이 어울린다. 이미 얇고 밝게 치우친 시스템에서는 스피커와 프리앰프의 질감 및 중역 밀도를 함께 점검하는 편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