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시어터 바이패스
AUX/HT 입력을 통해 AV 리시버 또는 프로세서와 결합할 때 프리앰프 단을 우회하도록 구성했다.
M6 계열의 대출력 인티앰프로, 별도 전원을 갖춘 두 모노블록 파워앰프와 프리앰프를 한 섀시에 통합했다. 4개 RCA 입력과 밸런스 XLR 입력을 갖추고, PRE OUT을 통해 외부 파워앰프를 추가하는 바이앰핑 시스템으로 확장할 수 있다. AUX/HT 입력에는 홈시어터 바이패스를 제공해 AV 시스템의 프론트 채널 앰프로도 활용한다.
AUX/HT 입력을 통해 AV 리시버 또는 프로세서와 결합할 때 프리앰프 단을 우회하도록 구성했다.
레이저 트리밍 전자식 어테뉴에이터와 0.5dB 단위의 7세그먼트 표시를 적용했다.
가변 PRE OUT과 고정 레벨 TAPE OUT을 갖춰 외부 파워앰프 추가 및 녹음·분배 시스템에 대응한다.
XLR 입력 1조를 제공해 밸런스 출력 소스기기와 직접 연결할 수 있다.
TiTAN 설계를 바탕으로 한 4개 파워앰프를 브리지드 방식으로 구성해 좌·우 채널 각각을 500W 모노블록으로 운용한다.
두 모노블록 파워앰프에 각각의 전원부를 배치해 채널 간 상호 간섭을 줄이도록 설계했다.
저잡음 디스크리트 Class A 소자를 입력단에 적용하고, 채널당 6쌍의 출력 소자로 Class AB 출력단을 구성했다.
내부 회로 구획을 분리해 각 회로부 사이의 상호 작용을 억제하도록 설계했다.
M6 500i는 대출력 TR 앰프의 제어력과 약간의 온기·중량감을 함께 보인다는 평가가 반복된다. 저역은 과도하게 부풀기보다 타격의 시작과 정지가 분명한 편이며, 큰 다이내믹 변화와 복잡한 대편성에서도 에너지와 윤곽을 유지하는 성향이다. 중역은 밀도와 질감을 갖추면서도 지나치게 두껍게 치우치지 않고, 보컬과 악기의 윤곽을 자연스럽게 정리한다. 공간은 폭과 깊이가 넓게 전개되고 배경의 정숙감, 악기 분리, 투명도가 장점으로 언급된다. 고역은 날카롭게 강조하기보다 매끈하고 절제된 방향이라 장시간 청취에 무난하지만, 화사하고 로맨틱한 고역을 최우선으로 두는 시스템에서는 다소 담백하게 들릴 수 있다.
8Ω에서 채널당 500W, 최대 피크 전류 100A와 브리지드 듀얼 모노 출력단을 바탕으로 큰 음량 변화와 대형 스피커 구동에 대응한다.
댐핑 팩터 250 이상과 대전류 출력 능력을 갖췄다. 다만 접지된 스피커 출력이 필요한 액티브 서브우퍼·일부 특수 스피커 연결은 적합하지 않다.
낮은 감도 또는 우퍼 제어가 중요한 다웨이·대형 플로어스탠딩 스피커와 잘 맞는다. 고역이 밝고 얇게 들리는 조합에는 밀도감 있는 소스와 스피커를 우선하는 편이 안정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