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M 포노단
42dB 게인의 MM 포노단을 내장해 MM 카트리지와 고출력 MC 카트리지를 직접 연결할 수 있다.
B1xi는 1980년대 B1의 이름과 Class AB 구성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2채널 인티앰프이다. 현행 Musical Fidelity 앰프 라인업의 진입 모델 역할을 하며, 상위 M·Nu-Vista 계열의 분리형·고출력 설계와 달리 아날로그 및 디지털 입력, TV 연동, 무선 재생을 한 섀시에 통합한다.
완전 디스크리트 Class AB 출력단, 토로이달 트랜스포머, 프리앰프 전용 리니어 전원부를 갖췄다. MM 포노단과 ESS9018 기반 DAC, HDMI ARC, Bluetooth 5.1, 가변 프리아웃을 제공해 턴테이블·TV·외부 스트리머를 중심으로 한 간결한 2채널 시스템에 활용할 수 있다.
42dB 게인의 MM 포노단을 내장해 MM 카트리지와 고출력 MC 카트리지를 직접 연결할 수 있다.
ESS9018 기반 DAC에 광·동축 및 HDMI ARC 입력을 통합해 디지털 소스와 TV 음성을 재생한다.
Bluetooth 5.1 수신을 지원해 호환 기기에서 무선 재생을 구성한다.
RCA PRE OUT을 통해 서브우퍼 또는 외부 파워앰프를 추가할 수 있다.
후면의 절연 USB-C 5V 출력을 외부 스트리머 전원 공급에 활용할 수 있다.
채널당 출력 소자 1쌍을 사용하는 완전 디스크리트 TR Class AB 출력단을 적용했다.
여유 있는 전력 공급을 위해 토로이달 트랜스포머와 전용 파워앰프 전원부를 구성했다.
프리앰프에는 전용 리니어 전원부를, 디지털부에는 별도 리니어 전원부를 적용했다.
DAC 및 ARC 회로를 별도 PCB에 물리적으로 분리해 아날로그 증폭부와 통합했다.
모터 구동 아날로그 포텐셔미터로 볼륨을 제어한다.
전문 리뷰에서는 펀치감과 밀도감 있는 저역, 힘 있게 전진하는 다이내믹 표현이 반복적으로 언급된다. 중역은 비교적 고르게 이어지고 고역은 빠르면서도 과도하게 거칠지 않은 성향으로 평가되며, 록·EDM·힙합처럼 리듬과 에너지가 중요한 음악에서 존재감이 잘 드러난다. 무대는 가격대 대비 넓고 규모감 있게 펼치는 편이며, 디테일도 충분히 확보한다. 반면 미세 다이내믹의 기복과 섬세한 표현에서는 보다 정교한 경쟁 제품에 비해 다소 직선적이고 굵게 느껴질 수 있다. 내장 포노단은 안정적이고 충실한 표현을, 내장 DAC는 선명하고 단단한 재생 성향을 보인다.
8Ω에서 60W, 4Ω에서 100W를 제공하며 토로이달 전원부와 8A 피크 전류 공급을 바탕으로 일반적인 북셀프 및 중형 스피커를 중심으로 운용하기 적합하다.
4Ω 정격 출력을 제공하고 2Ω에서 140W 피크 출력을 제시한다. 다만 지속적으로 매우 낮은 임피던스에 머무는 대형·저감도 스피커를 큰 음량으로 운용하는 용도에는 더 큰 전원 여유의 앰프가 적합하다.
힘 있고 밀도감 있는 재생을 바탕으로 중립적이거나 약간 개방적인 성향의 스피커와 균형을 이루기 쉽다. 일반적인 감도의 4–8Ω 스피커 및 중소형 청취 공간에 적합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