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개 입력별 설정 저장
3개의 RCA 포노 입력마다 MM·MC 선택과 로딩 설정을 저장해 여러 턴테이블 또는 카트리지를 전환할 수 있다.
M6 Vinyl은 Musical Fidelity M6 시리즈의 독립형 MM/MC 포노 프리앰프이다. 턴테이블 최대 3대를 연결하거나 여러 톤암·카트리지 조합을 전환할 수 있으며, 각 입력은 MM/MC 선택과 로딩값을 개별적으로 기억한다. RCA 입력과 RCA·XLR 출력을 제공하며, 후속 M6x Vinyl은 밸런스드 입력과 완전 디스크리트 회로를 추가한 개정 모델이다.
3개의 RCA 포노 입력마다 MM·MC 선택과 로딩 설정을 저장해 여러 턴테이블 또는 카트리지를 전환할 수 있다.
MM은 50–400pF 입력 커패시턴스, MC는 25Ω–1.2kΩ 입력 임피던스 선택을 제공한다.
표준 RIAA와 RIAA/IEC 이퀄라이제이션을 선택해 레코드와 시스템 조건에 맞춰 운용할 수 있다.
출력 레벨이 낮은 카트리지와 뒤단 라인 입력 조합을 위해 +6dB 게인 부스트를 제공한다.
레코드 휨과 턴테이블 럼블에서 발생하는 초저역 성분을 줄이는 IRC 기능을 갖췄다.
포노 증폭 회로를 완전 밸런스드 구조로 구성하고 XLR 밸런스드 출력을 제공한다.
토로이달 트랜스포머와 다수의 독립 전원 회로를 적용해 포노 증폭단의 전원을 구성했다.
스타 접지 구조와 Direct·Soft·Lift 선택식 그라운드 리프트를 적용해 시스템의 접지 조건에 대응한다.
전면 패널에서 불러오는 입력·로딩·이퀄라이제이션 설정을 릴레이 방식으로 전환하도록 구성했다.
M6 Vinyl은 카트리지의 로딩 조건과 개성을 드러내는 중립적이고 정돈된 재생을 지향한다. 전문 청취 평가에서는 낮은 노이즈 바탕과 자연스러운 톤 밸런스, 충분한 무대 규모가 반복적으로 언급된다. 저역은 양감보다 제어와 속도에 무게를 두며, 중역은 질감과 보컬의 존재감을 자연스럽게 유지하는 경향이다. 고역은 과도하게 날카롭기보다 부드럽고 제어된 방향으로 평가되며, MM·MC 모드와 로딩값에 따라 최종 성향이 달라진다.
스피커 출력단이 없는 포노 프리앰프이다. 카트리지 출력과 선택한 게인에 맞춰 프리앰프 또는 인티앰프의 라인 입력에 연결한다.
스피커 임피던스 부하를 직접 구동하지 않는 제품이다.
스피커보다 카트리지의 출력·권장 로딩값, 그리고 뒤단 라인 입력 기기와의 조합이 직접적인 매칭 요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