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M/MC 포노앰프
MM과 MC 카트리지를 직접 연결할 수 있어 별도 포노앰프 없이 아날로그 소스를 구성할 수 있다.
X30는 845 ×2를 채널별 싱글엔디드 Class A 출력단으로 사용하는 2채널 진공관 인티앰프이다. ECC81/12AT7과 310A 초단, 300B 드라이버단 및 드라이버 트랜스 결합 구조를 적용했으며, 밸런스·CD·LINE·PHONO·PRE IN 입력으로 소스기기와 외부 프리앰프를 운용할 수 있다. MM/MC 포노앰프와 4Ω·8Ω·16Ω 스피커 출력 탭을 갖춘 대형 분리형 시스템 중심의 구성이다.
MM과 MC 카트리지를 직접 연결할 수 있어 별도 포노앰프 없이 아날로그 소스를 구성할 수 있다.
외부 프리앰프의 출력 신호를 받아 X30를 순수 파워앰프처럼 운용할 수 있다.
XLR 밸런스 입력을 제공해 대응 소스기기와 연결할 수 있다.
외부 조정 노브와 전류 표시부, 동적 출력 레벨 VU 미터를 통합했다.
모터 구동 ALPS 가변저항을 볼륨 제어부에 적용했다.
채널당 845 출력관 1개를 사용하는 싱글엔디드 Class A 출력단으로 구성했다.
300B ×2를 드라이버단에 배치하고 드라이버 트랜스포머로 후단을 결합했다.
Z11 철심의 EI 출력 트랜스포머 2개와 전원 트랜스포머를 적용했다.
수작업 배선 방식으로 회로를 구성했다.
전원 투입 뒤 약 30초의 고전압 지연 및 뮤트 기능을 적용했다.
풍부하고 둥근 중역을 중심으로, 보컬과 어쿠스틱 악기의 질감을 두텁게 풀어내는 성향이다. 저역은 과도하게 부풀기보다 충분한 무게와 흐름을 확보하고, 대역 전체에는 진공관 특유의 유연한 결이 더해져 편안한 밀도를 만든다. 강약 변화에서는 싱글엔디드 Class A 특유의 자연스러운 연결감과 충분한 생동감을 살리며, 고역은 날카롭게 치고 나오기보다 부드럽게 이어진다. 피드백 설정과 관 교체에 따라 표현의 차이를 조절할 여지가 있어, 질감·공간감·밸런스를 취향에 맞춰 다듬기 좋은 편이다.
4Ω·8Ω·16Ω 출력 탭에서 채널당 30W 정격 출력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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