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M 포노 입력
MM 카트리지 턴테이블을 별도 포노 프리앰프 없이 연결할 수 있다.
X10Pro는 Muzishare의 KT170 기반 진공관 인티앰프이자 PRE IN을 통한 파워앰프 운용도 가능한 모델이다. 이전 X10과 유사한 외형을 유지하면서 회로와 전원·출력 트랜스포머를 개선했으며, KT170 싱글엔디드 출력단, 관 정류 전원부, MM 포노 입력 및 XLR 입력을 한 섀시에 구성했다.
MM 카트리지 턴테이블을 별도 포노 프리앰프 없이 연결할 수 있다.
프리앰프 출력 신호를 받아 파워앰프처럼 운용할 수 있다.
외부 조정 포인트와 전류 표시계를 통해 KT170 출력관의 바이어스를 설정한다.
밸런스 출력 소스기기를 직접 연결할 수 있다.
모터 구동 ALPS 볼륨 포텐셔미터와 적외선 리모컨을 적용했다.
러시아산 KT170 출력관 2개를 채널당 1개씩 사용한 싱글엔디드 Class A 출력단으로 구성했다.
274B 정류관 2개를 사용해 고전압부를 전관 정류 방식으로 구성했다.
전용 Z11 코어 토로이달 전원 트랜스포머와 일본산 광대역 EI 출력 트랜스포머 2개를 적용했다.
기판 중심 구조 대신 수작업 포인트 투 포인트 배선 방식을 적용했다.
전원 투입 후 약 30초의 고전압 및 음소거 지연 기능을 구성했다.
매끄럽고 풍부한 질감을 중심으로, 중역의 밀도와 편안한 흐름을 중시하는 성향이다. 보컬과 현악은 지나치게 각을 세우기보다 부드럽게 이어지며, 중·고역은 충분한 결을 드러내면서도 거칠게 치고 나오지 않아 장시간 들어도 부담이 적다. 저역은 싱글엔디드 Class A 방식에 맞춰 양감과 탄성을 자연스럽게 연결하고, 전체 무대는 과도하게 분석적으로 쪼개기보다 유기적인 밀도와 온기를 유지한다. 스피커 임피던스에 맞는 출력 탭을 선택하면 질감·에너지·공간감의 균형을 다듬기 좋은 편이다.
KT170 싱글엔디드 Class A 출력단으로 채널당 28W 정격 출력을 제공한다.
4Ω·8Ω·16Ω 스피커용 출력 탭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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