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M/MC 포노앰프
MM, MC-H, MC-L 입력을 선택할 수 있는 RIAA 포노 회로를 통합했다.
R90은 외부 파워앰프와 조합하는 진공관 프리앰프이다. MM·MC 포노 입력과 CD·AUX·밸런스 입력을 갖추고, RCA 2계통 및 밸런스 출력을 제공한다. 고정 주파수 포인트 방식의 톤 조절은 직통 모드로 우회할 수 있으며, 리모컨 볼륨 제어와 출력 레벨 미터를 통합했다.
MM, MC-H, MC-L 입력을 선택할 수 있는 RIAA 포노 회로를 통합했다.
고역 1.5/3/6kHz와 저역 150/300/600Hz의 고정 포인트 조절을 제공하며, 직통 스위치로 톤 회로를 우회할 수 있다.
RCA 2계통과 밸런스 1계통의 라인 출력을 제공해 파워앰프 연결 구성을 선택할 수 있다.
ALPS 볼륨 포텐셔미터와 리모컨 제어를 적용하고 전면 출력 레벨 미터를 구성했다.
전원 투입 시 약 30초의 고전압 및 뮤트 지연 기능을 적용했다.
메인 프리단에 12AX7 ×2와 6KE8 ×4를, 포노 회로에 6KE8 ×2를 사용해 총 6개의 6KE8 관을 구성했다.
17BE3 관 정류와 12DT5 관 전압 안정화 회로를 고전압 전원부에 적용했다.
Z11 철심 기반 전원 트랜스포머를 전원부에 구성했다.
밸런스 입력과 밸런스 출력을 함께 제공하고, RCA 출력 2계통을 추가했다.
부드럽고 순도 높은 질감을 중심으로, 중역을 매끈하고 편안하게 연결하는 성향이다. 보컬과 현악의 거친 끝을 누그러뜨리면서도 과도하게 흐릿해지지 않도록 정돈하며, 다양한 장르에서 온화하고 자연스러운 흐름을 유지하는 편이다. 고역과 저역의 고정 포인트 조절을 이용하면 시스템의 밝기·두께·저역 양감을 세밀하게 맞출 수 있고, 직통 모드에서는 보다 간결한 신호 흐름을 선택할 수 있다. 파워앰프와의 조합에 따라 공간감과 에너지의 인상이 달라질 수 있어, 전체 시스템의 성향을 다듬는 중심 기기로 활용하기 좋다.
스피커를 직접 구동하지 않는 프리앰프이다.
스피커 출력단이 없는 프리앰프이다.
파워앰프와 스피커의 조합을 기준으로 결정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