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개 포노 입력 개별 설정
최대 4대의 턴테이블을 연결하고 입력마다 MM·MC 구분과 설정값을 별도로 저장한다.
Classic PHONO는 Cyrus Audio의 Classic 계열에 속한 MM/MC 포노 프리앰프이다. 기존 Phono Signature의 핵심 기능을 Classic 섀시에 통합한 모델이며, 후속 40 PPA가 이를 계승한다. 4개의 포노 입력을 각각 MM 또는 MC로 설정하고 MC의 게인·저항·커패시턴스를 저장할 수 있어 복수의 턴테이블, 톤암 또는 카트리지를 운용하는 시스템에 적합하다. 볼륨 조절 기능은 없으므로 볼륨 컨트롤을 갖춘 프리앰프 또는 인티앰프의 라인 입력에 연결한다.
최대 4대의 턴테이블을 연결하고 입력마다 MM·MC 구분과 설정값을 별도로 저장한다.
MC 입력의 게인, 저항, 커패시턴스를 조정해 카트리지 사양에 맞춘 운용을 지원한다.
스테레오 출력 레벨 미터와 피크 홀드 기능으로 MC 게인 설정 시 헤드룸을 확인한다.
휜 레코드에서 발생하는 저역 진폭을 줄이고 시스템별 접지 험 문제를 조정한다.
외장 PSX-R2 전원공급기를 연결해 아날로그 전원부를 업그레이드할 수 있다.
고용량·저노이즈 DC 전원부를 구성해 넓은 다이내믹 레인지와 낮은 노이즈 플로어를 목표로 설계했다.
메탈라이즈드 폴리에스터 커패시터를 사용한 패시브 RIAA 필터를 적용했다.
XLR과 RCA 라인 출력을 함께 제공해 후단 프리앰프 또는 인티앰프의 연결 방식에 맞춘다.
반폭 규격의 다이캐스트 섀시에 포노 회로와 제어부를 통합했다.
낮은 배경 노이즈와 높은 투명도가 반복적으로 언급되는 성향이다. 대역을 특정 부분에 부각하기보다 비교적 고르게 펼치며, 미세한 어택·디케이와 음색 차이를 분리해 들려주는 방향으로 평가된다. 리듬의 속도감과 선명한 윤곽, 정돈된 이미징이 장점으로 거론된다. 반면 중역을 두텁게 강조하거나 녹음을 완화해 주는 성격은 아니어서, 녹음과 카트리지의 특성을 비교적 솔직하게 드러내는 시스템에 가깝다.
스피커를 구동하지 않는 포노 프리앰프이며, 볼륨 컨트롤을 갖춘 프리앰프 또는 인티앰프의 라인 입력에 연결한다.
스피커 임피던스 부하에 대응하는 출력단을 갖추지 않는다.
스피커 성향보다 MM·MC 카트리지의 출력과 권장 로딩값, 후단 앰프의 라인 입력 구성에 맞춰 매칭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