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장 DAC 및 5개 디지털 입력
동축·광 S/PDIF와 전면 mini-Toslink 입력을 통해 최대 24비트/96kHz PCM 디지털 소스를 연결할 수 있다.
SUPERNAIT은 Naim Audio가 2007년에 선보인 상위 인티앰프이며, 이후 SUPERNAIT 2와 SUPERNAIT 3로 이어진 계열의 첫 모델이다. 80W + 80W 출력단과 내장 DAC를 결합하고, 6개의 아날로그 입력과 5개의 디지털 입력을 제공해 전통적인 소스기기와 디지털 재생기기를 함께 운용하도록 구성했다. 외장 전원공급기 및 추가 파워앰프 연결을 지원해 시스템 확장도 가능하다.
동축·광 S/PDIF와 전면 mini-Toslink 입력을 통해 최대 24비트/96kHz PCM 디지털 소스를 연결할 수 있다.
전면 입력 선택 버튼에 아날로그 또는 디지털 입력을 사용 환경에 맞춰 할당할 수 있다.
AV 입력에 Unity Gain을 설정해 AV 프로세서가 프런트 좌·우 채널의 볼륨을 제어하도록 구성할 수 있다.
PRE OUT, POWER AMP IN, BI-AMP OUT을 통해 외부 프리앰프·파워앰프 또는 바이앰핑 시스템에 대응한다.
FlatCap, HiCap, SuperCap 계열 외장 전원공급기 연결을 지원한다.
프리앰프부, 파워앰프부, 헤드폰 앰프부 및 DAC에 전원을 분배하도록 7개 독립 권선의 커스텀 토로이달 트랜스포머를 적용했다.
80W + 80W 연속 출력과 함께 400VA 과도 출력 대응 능력을 갖추도록 출력단과 전원부를 구성했다.
디지털 입력을 사용하지 않을 때 DAC 회로를 비활성화하도록 구성해 아날로그 소스 중심 시스템도 고려했다.
프리·파워 연결부와 바이앰프 출력을 갖춰 단일 섀시 운용에서 분리형 시스템으로 확장할 수 있게 설계했다.
SUPERNAIT은 리듬의 흐름과 어택을 선명하게 전달하는 성향이 반복적으로 평가된다. 저역은 양감 자체보다 박자와 피치의 윤곽을 유지하는 방향이며, 복잡한 편성에서도 각 악기의 진행을 응집력 있게 묶어 내는 편이다. 중역은 직접적이고 밀도 있는 표현을 보이며, 고역은 완전히 화사한 방향보다는 약간 절제된 확장감으로 균형을 맞춘다. 디지털 입력 사용 시에는 소스기기와 연결 방식의 특성이 비교적 직접적으로 반영되는 편이다.
정격 출력과 과도 출력 대응 능력을 바탕으로 일반적인 북셀프 및 중형 플로어스탠딩 스피커를 중심으로 운용하기 적합하다. 음악의 리듬과 어택을 중시하는 시스템에서 장점이 드러난다.
미표기
명료하고 추진력 있는 재생을 유지하면서 장시간 청취 균형을 맞추려면 안정적인 임피던스와 중립 또는 약간 부드러운 고역 성향의 스피커가 어울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