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밀 게인 선택
RCA와 XLR 입력 각각에 Low/High 게인을 두어 파워앰프 이득과 스피커 감도에 맞춰 레벨을 조절한다.
Jubilee Preamp는 OCTAVE의 기존 최상위 라인 프리앰프로, 1998년부터 지속적으로 개량된 Jubilee 계열의 중심 모델이다. ECC82 기반 정밀 밸런싱·증폭단과 반도체 유니티 게인 출력 버퍼를 결합해 RCA·XLR 입력 모두에서 밸런스 출력을 생성한다. 2026년 Jubilee Preamp SE가 후속 모델로 등장하며 기존 모델은 단종됐다.
RCA와 XLR 입력 각각에 Low/High 게인을 두어 파워앰프 이득과 스피커 감도에 맞춰 레벨을 조절한다.
RCA와 XLR 출력의 절대 위상을 0° 또는 180°로 전환한다.
Tape 2 입력을 홈시어터 바이패스 입력으로 사용할 수 있는 옵션을 제공한다.
두 개의 테이프 입출력으로 녹음 모니터와 Tape 1·Tape 2 간 복사를 지원한다.
옵션으로 47단 스텝 볼륨을 제공하며 채널 오차를 0.1dB 이내로 맞춘다.
ECC82 기반 정밀 밸런싱·증폭단과 디스크리트 반도체 출력 버퍼를 결합했다.
전체 네거티브 피드백 없이 동작하도록 출력단과 전원부를 고사양으로 구성했다.
RCA 또는 XLR 소스 입력을 받아 위상·진폭이 정합된 밸런스 출력을 생성한다.
반도체 유니티 게인 버퍼로 33Ω RCA 출력 임피던스와 높은 전류 공급 능력을 구현했다.
외장 전원부로 본체 신호 회로를 전원 노이즈원에서 분리하고, 약 4분의 소프트스타트로 진공관 기동을 관리한다.
Jubilee Preamp은 정밀한 밸런싱과 저임피던스 출력, 제로 피드백 회로를 바탕으로 위상과 진폭의 균형을 안정적으로 유지하는 성향이다. 중역은 매끄럽고 밀도감이 있으며, 저역은 충분한 무게를 지니고 고역은 공격성을 낮춰 부드럽게 이어진다. 무대는 넓고 깊게 형성되며, 음을 날카롭게 분해하기보다 자연스러운 음색과 편안한 몰입감을 중시한다. 대편성의 절대적인 속도감보다 질감의 연속성과 음악의 흐름을 우선하는 조합에 잘 맞는다.
프리앰프이므로 스피커를 직접 구동하지 않는다. 최대 8V 출력과 저임피던스 버퍼는 결합하는 파워앰프를 안정적으로 구동하기 위한 구성이다.
저임피던스 스피커 부하 대응은 결합하는 파워앰프의 출력단과 전원부 특성으로 판단한다.
스피커 성향은 연결할 파워앰프에 따라 결정한다. RCA와 XLR의 이중 출력 구성을 갖춰 멀티앰핑 시스템에도 활용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