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ol Class A 증폭
Class AB 출력단에 Cool Class A 기술을 적용하고 8Ω에서 40W까지 Class A 동작 범위를 제공한다.
Calaf MKII는 Opera Consonance의 트랜지스터 인티앰프 라인에서 고출력 구동과 아날로그 소스 운용에 초점을 둔 모델이다. DAC·네트워크·포노 단을 넣지 않고, 4계통 RCA와 1계통 XLR 입력, 프리아웃, 리모컨 제어 볼륨을 갖췄다. 채널별 독립 2차 권선의 대형 토로이달 트랜스와 별도 프리앰프 전원부, 채널당 7쌍의 고전류 트랜지스터를 사용한 듀얼 모노 지향 구조를 적용했다.
Class AB 출력단에 Cool Class A 기술을 적용하고 8Ω에서 40W까지 Class A 동작 범위를 제공한다.
RCA 4계통과 XLR 1계통을 갖춰 밸런스·언밸런스 아날로그 소스를 연결한다.
PRE OUT을 통해 별도 파워앰프나 액티브 서브우퍼를 추가할 수 있다.
디지털 제어 방식의 액티브 프리앰프와 릴레이 입력 셀렉터를 통합했다.
독립 2차 권선의 토로이달 트랜스와 채널별 주전원 콘덴서 뱅크를 구성했다.
채널별로 10,000µF 전해 콘덴서 8개를 사용한 전원 저장부를 적용했다.
각 채널에 7쌍의 고전류 트랜지스터를 두고 두꺼운 구리 버스바와 측면 방열판에 결합했다.
좌우 프리앰프 섹션에도 각각 독립 전원부를 구성했다.
Calaf MKII는 고출력 수치 자체를 과시하기보다 중역의 초점과 정보량을 중심으로 균형을 잡는 성향으로 평가된다. 보컬과 어쿠스틱 악기에서 미세한 질감과 음상의 윤곽을 명료하게 드러내며, 고역은 세부 표현을 확보하면서도 과도하게 색을 덧입히지 않는 쪽이다. 저역은 최저역의 부피를 부풀리기보다 악기 베이스와 타격음을 구분해 제시하는 경향으로 언급된다. 전원을 켠 직후보다 일정한 예열 뒤에 안정된 표현이 나오는 특성이 보고되며, 보컬·어쿠스틱·블루스·록처럼 중역의 표현력과 리듬의 구체성이 중요한 재생에 어울린다.
8Ω에서 채널당 200W, 4Ω에서 채널당 400W의 정격 출력과 채널별 고전류 출력단을 갖추며, 2Ω까지의 부하 안정성을 제시한다.
최소 2Ω 부하 연결과 4Ω 정격 출력을 제시한다. 실제 매칭에서는 스피커의 임피던스·위상각 특성과 청취 음량을 함께 고려한다.
중역의 초점과 저역의 제어를 활용하기 좋은 성향이며, 낮은 임피던스 구간을 갖거나 전류 공급을 요구하는 패시브 스피커에도 활용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