밸런스 입·출력
XLR 입력 2계통과 XLR 라인 출력 1계통을 제공해 밸런스 연결 기반의 분리형 시스템을 구성한다.
Linear 1은 Opera Consonance의 상위 진공관 라인 프리앰프이며, 현행 25주년 기념 버전으로도 판매된다. 파워앰프와 조합하는 분리형 2채널 시스템을 위한 제품으로, 2A3·6SL7·101D 진공관과 트랜스포머 결합 신호 경로를 사용한다.
RCA와 XLR 입·출력을 모두 갖추고 9.5dB 및 15.5dB의 두 게인 설정을 제공한다. 출력관으로 스피커를 직접 구동하는 제품이 아니라, 소스 선택과 볼륨 조절 및 파워앰프 구동을 담당하는 라인 프리앰프이다.
XLR 입력 2계통과 XLR 라인 출력 1계통을 제공해 밸런스 연결 기반의 분리형 시스템을 구성한다.
9.5dB와 15.5dB 게인을 선택해 소스 출력과 파워앰프 감도에 맞춰 운용한다.
RCA·XLR 소스를 선택하고 파워앰프로 라인 레벨 신호를 공급하는 전용 프리앰프이다.
2A3와 101D 진공관을 증폭단에 사용하고 6SL7을 위상 분할단으로 구성했다.
스웨덴 Lundahl 입·출력 트랜스포머를 적용해 밸런스 및 언밸런스 신호 경로를 구성했다.
전역 네거티브 피드백을 사용하지 않는 회로로 설계했다.
Solen MKP 커패시터와 순은 내부 배선을 적용했다.
직열삼극관과 트랜스포머 결합 구조를 사용하지만, 청감상 과도한 윤색보다 낮은 노이즈와 높은 정보량, 개방적인 표현을 중심으로 평가되는 편이다. 미세한 잔향과 악기 분리, 공간의 층위를 드러내는 성향이 반복적으로 언급된다. 두 단계 게인 설정으로 시스템의 전체 게인을 조절할 수 있으며, 매칭한 파워앰프와 스피커에 따라 밀도와 고역의 인상이 달라진다. 따뜻한 성향의 파워앰프와 조합하면 질감과 해상도의 균형을 맞추기 쉽고, 밝거나 치찰음이 도드라지는 시스템에서는 전체 고역 밸런스를 먼저 확인하는 편이 좋다.
스피커를 직접 구동하지 않는 프리앰프이다. 9.5dB·15.5dB 게인과 트랜스포머 결합 출력으로 파워앰프를 구동하는 분리형 시스템에 사용한다.
스피커 임피던스 대응은 연결하는 파워앰프가 결정한다.
해상도와 공간 표현이 좋은 시스템에 적합하며, 밝은 스피커 조합에서는 질감이 있는 파워앰프와의 균형을 고려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