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변 MC 로딩
MC 카트리지용 입력 임피던스를 50–550Ω 범위에서 조절하며, 47kΩ 고정 MC 설정도 제공한다.
JC3+는 Parasound의 JC 계열 상위 포노 프리앰프로, MM·MC 카트리지를 위한 독립형 올아날로그 포노 스테이지이다. 하위 JC3jr보다 상위에 위치하며, 기존 JC3에서 MC 가변 로딩을 추가하고 1A R-코어 트랜스포머 및 40,000μF 필터 커패시턴스로 전원부를 강화했다. RCA 입력과 RCA·XLR 동시 출력을 갖춰 라인 프리앰프 또는 인티앰프의 라인 입력에 연결하는 구성에 적합하다.
MC 카트리지용 입력 임피던스를 50–550Ω 범위에서 조절하며, 47kΩ 고정 MC 설정도 제공한다.
MM은 48dB, MC는 64dB 게인을 제공해 카트리지 방식에 맞춰 운용한다.
RCA와 XLR 출력을 동시에 활성화해 프리앰프의 입력 구성에 맞춰 연결할 수 있다.
전면 모노 스위치로 스테레오 채널을 병렬 연결해 모노 LP 및 럼블이 큰 레코드 재생에 활용한다.
12V 입력과 루프 출력을 갖춰 시스템 전원 동작을 연동한다.
좌우 채널을 각각 독립된 압출 알루미늄 인클로저에 수용하고, 채널별 정류·필터·전압 레귤레이터를 구성했다.
1A R-코어 트랜스포머와 총 40,000μF 필터 커패시턴스를 적용했다.
저탄소 강철 파티션으로 포노 모듈과 전원부·AC 배선을 분리하고, 비자성 알루미늄 리어 패널을 적용했다.
전원 입력 단계에서 고주파 노이즈와 왜곡을 필터링하도록 구성했다.
오디오 경로에 Vishay-Dale 저항을 사용하고, 포노 모듈 PCB 동박에 24K 금도금을 적용했다.
JC3+는 대체로 중립적이고 투명한 기반 위에서 배경 정숙도와 낮은 레벨 정보의 분리를 중시하는 성향으로 평가된다. 복잡한 편성에서도 악기 사이의 간격과 위치를 또렷하게 정리하며, 중역은 지나치게 건조하지 않은 밀도와 자연스러운 질감을 유지하는 편이다. 저역은 양감 부풀리기보다 어택과 윤곽을 명확히 하는 쪽이며, 다이내믹 대비와 리듬의 추진력이 비교적 뚜렷하다. 고역은 개방감과 공기감을 확보하되 자극을 앞세우기보다는 해상과 공간 정보를 정돈해 제시하는 방향이다.
포노 프리앰프로서 스피커를 직접 구동하지 않는다.
스피커 임피던스 부하 대응 항목은 해당 없음이다.
스피커와 직접 매칭하는 제품이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