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단 이득 선택
언밸런스 출력 기준 40dB·50dB·60dB 이득을 선택해 MM·MC 카트리지 출력 전압에 대응한다.
JC 3 Jr.는 Parasound Halo 계열의 포노 프리앰프이다. 하위 Zphono 계열보다 상위에 위치하며, 상위 JC 3+의 RIAA 보정 회로와 주요 부품 구성 일부를 계승하면서 더 낮은 높이의 1U 섀시와 단일 차폐 토로이달 전원부를 사용한다. MM·MI 및 MC 카트리지를 지원하고, 40/50/60dB 이득과 50–550Ω MC 부하를 조절해 카트리지 특성에 맞춘 운용이 가능하다. 밸런스 XLR 및 RCA 출력으로 인티앰프나 분리형 프리앰프에 연결하는 전용 아날로그 소스 기기이다.
언밸런스 출력 기준 40dB·50dB·60dB 이득을 선택해 MM·MC 카트리지 출력 전압에 대응한다.
MC 모드에서 50–550Ω 범위의 부하를 조절해 카트리지 권장 조건에 맞출 수 있다.
XLR과 RCA 출력을 함께 제공해 연결 대상 기기의 입력 구성에 맞춘다.
모노 레코드와 저역 럼블이 큰 레코드 재생 시 좌우 채널을 합산해 운용할 수 있다.
연결된 시스템의 12V 트리거 신호에 따라 자동 전원 켜짐을 지원한다.
John Curl이 설계한 완전 밸런스 회로를 적용하고 밸런스 출력 경로를 구성했다.
RIAA 이퀄라이제이션 오차를 ±0.2dB 범위로 관리하도록 설계했다.
차폐 토로이달 트랜스포머와 알루미늄 차폐판으로 전원부와 오디오 회로를 분리했다.
오디오 신호 경로에 Vishay-Dale 저항을 적용하고, 고속 소프트 리커버리 브리지 정류기와 공통 모드 인덕터를 전원부에 구성했다.
JC 3 Jr.는 포노 신호를 과도하게 부풀리기보다 초점과 정돈감을 우선하는 성향으로 평가된다. 반복적으로 언급되는 특성은 낮은 배경 노이즈, 선명한 보컬 윤곽, 안정적인 음상, 리듬의 또렷한 진행이다. 카트리지의 녹음·세팅 차이를 비교적 분명히 드러내는 편이다. 공간은 좌우로 안정적으로 펼쳐지고, 심벌 질감과 잔향 같은 미세 정보의 분리도도 강점으로 평가된다. 진공관 포노단과 비교하면 중고역이 좀 더 직접적이고 단단하게 느껴질 수 있어, 가변 부하와 이득을 카트리지에 맞게 조정하는 것이 중요하다.
스피커를 직접 구동하지 않는 포노 프리앰프이다.
스피커 임피던스 대응 항목이 적용되지 않는다.
MM·MI 또는 MC 카트리지의 출력 전압과 권장 부하에 맞춰 이득과 MC 임피던스를 조정하는 시스템에 적합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