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변 바이어스
후면 Bias Level 스위치로 순수 Class A 출력을 High 25W 또는 Low 10W로 설정해 발열과 소비전력을 조절한다.
JC1+는 Parasound JC 계열의 플래그십 모노 파워앰프이며, 기존 JC1을 발전시킨 후속 모델이다. 입력·드라이버단에 별도 R-core 트랜스포머와 독립 전원부를 구성하고, 출력단에는 2.1kVA 토로이달 트랜스포머와 24개의 고전류 바이폴라 트랜지스터를 적용했다. 밸런스·언밸런스 입력과 루프 출력을 갖춰 프리앰프 기반의 2채널 분리형 시스템, 바이와이어링 및 바이앰핑 구성에 사용할 수 있다.
후면 Bias Level 스위치로 순수 Class A 출력을 High 25W 또는 Low 10W로 설정해 발열과 소비전력을 조절한다.
23dB와 29dB의 두 게인을 선택할 수 있어 고감도 스피커 또는 고게인 프리앰프 조합에서 시스템 레벨을 맞춘다.
XLR과 RCA 루프 출력을 통해 신호를 다음 파워앰프 또는 액티브 서브우퍼로 전달해 바이앰핑 구성을 지원한다.
수동, 오디오 신호 감지, 12V 트리거 전원을 지원하며 다수의 모노블록 운용을 위한 턴온 지연을 조절한다.
입력·드라이버단에 전용 R-core 트랜스포머와 독립 전원부를 구성해 출력단 부하와 분리했다.
2.1kVA 토로이달 트랜스포머와 총 198,000μF의 Nichicon Gold Tune 커패시터 뱅크를 적용했다.
매칭 JFET 입력단, 캐스코드 MOSFET 드라이버단, 바이폴라 출력단으로 이어지는 3단 상보 차동 회로를 적용했다.
15A 정격의 고전류 바이폴라 트랜지스터 24개를 출력단에 구성해 최대 180A 피크 전류 용량을 확보했다.
입력부터 스피커 단자까지 DC 커플드 경로를 구성하고, DC 서보·고전류 릴레이·과열 및 과전류 보호 회로를 통합했다.
JC1+는 중립적이고 정돈된 기반 위에 충분한 밀도와 온기를 더하는 방향으로 평가된다. 저역은 양감만 부각하기보다 윤곽과 제어를 중시하며, 복잡한 편성에서도 각 악기의 분리와 음상 위치를 안정적으로 유지하는 경향을 보인다. 고역은 과도하게 날카롭기보다 매끄럽고 피로를 억제하는 쪽이며, 중역은 보컬과 어쿠스틱 악기에 자연스러운 질감을 부여한다. 넓고 깊은 공간 표현, 큰 다이내믹 변화에서도 흐트러지지 않는 여유가 반복적으로 언급되며, 장시간 청취에도 균형을 유지하는 성향이다.
8Ω 450W, 4Ω 850W, 2Ω 1,300W의 연속 정격 출력과 180A 피크 전류 용량을 갖춰 대형 스피커와 큰 청취 공간에서도 충분한 헤드룸을 제공한다.
2Ω 정격 출력이 공식 제시되어 있으며, 24개의 고전류 바이폴라 출력 소자와 대용량 전원부를 바탕으로 임피던스 변동이 큰 부하에 대응한다.
전류 공급과 저역 제어를 요구하는 저감도 또는 임피던스 변동이 큰 스피커와의 조합에 적합하다. 높은 해상도와 개방적인 고역을 지닌 스피커에는 매끄럽고 밀도 있는 성향으로 균형을 맞추기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