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저 바이어스 선택
고바이어스에서 8W, 저바이어스에서 4W까지 순수 Class A 동작을 제공하며 설치 환경과 발열 조건에 맞춰 선택할 수 있다.
JCM250은 Parasound의 JC 계열 모노 파워앰프이다. 상위 JC1+보다 작은 2U 섀시에 8Ω 250W, 4Ω 450W, 2Ω 800W의 연속 출력을 담았으며, 100A 피크 전류 용량과 고·저 바이어스 선택 기능을 갖춘다. 밸런스 XLR 및 언밸런스 RCA 입력과 각각의 루프 출력을 제공해 스테레오 분리형 시스템, 바이앰핑, 멀티채널 시스템에 활용할 수 있다.
고바이어스에서 8W, 저바이어스에서 4W까지 순수 Class A 동작을 제공하며 설치 환경과 발열 조건에 맞춰 선택할 수 있다.
입력 신호를 XLR과 RCA 출력으로 전달해 바이앰핑 구성이나 추가 파워앰프 연결에 활용할 수 있다.
29dB와 23dB의 두 게인을 제공해 고게인 프리앰프 또는 고감도 스피커 조합에서 레벨을 조정할 수 있다.
12V 트리거와 오디오 신호 감지 자동 켜기를 지원하며 트리거 출력으로 여러 기기의 연동도 가능하다.
고바이어스 Class A/AB 증폭 회로를 적용하고, 바이어스 설정에 따라 순수 Class A 출력 범위를 제공한다.
오디오 신호 경로에서 커패시터와 인덕터를 배제한 직결 구조를 구성했다.
JFET 입력단과 MOSFET 드라이버단을 결합하고 캐스코드 드라이버 구조를 적용했다.
입력단과 드라이버단에 독립 전원 공급을 구성해 각 회로 블록을 분리했다.
DC 서보, 릴레이 보호, 돌입 전류 억제 회로를 통합하고 랙 장착 가능한 2U 섀시로 설계했다.
고바이어스 동작과 광대역 응답을 바탕으로, 공개된 전문 평가에서는 저역의 피치 표현과 제어력, 배음이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중역의 질감이 주요 특성으로 언급된다. 큰 음량 변화에서도 저역의 윤곽을 유지하고 음정 변화를 분명하게 표현하는 쪽에 무게를 둔다. 공간에서는 미세한 위치 정보와 레이어를 드러내며, 보컬과 중심 음상의 크기·입체감을 비교적 또렷하게 제시하는 성향으로 평가된다. 고·저 바이어스 설정과 프리앰프, 스피커 조합에 따라 체감 발열과 질감의 균형은 달라질 수 있다.
8Ω 250W, 4Ω 450W, 2Ω 800W의 연속 출력과 100A 피크 전류 용량을 제공한다. 풀레인지 스피커의 단독 구동부터 멀티채널 시스템의 각 채널 증폭까지 활용 범위가 넓다.
2Ω에서 800W를 정격으로 제공하며, 제조사는 1Ω 이하로 내려가는 임피던스 딥에서도 안정적으로 동작하도록 설계했다고 밝힌다. 다만 발열이 큰 고바이어스 설정과 랙 설치에서는 충분한 환기가 필요하다.
높은 전류 공급과 2Ω 정격 출력을 활용할 수 있는 중·저감도 플로어스탠딩 스피커, 저역 제어와 다이내믹을 중시하는 시스템에 적합하다. 고감도 스피커와 조합할 때는 23dB 저게인 설정으로 프리앰프의 볼륨 조절 범위를 맞출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