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단계 Class A 바이어스
후면 바이어스 설정으로 8Ω에서 Class A 출력을 10W 또는 25W로 선택할 수 있다.
JC 1은 Halo 계열의 레퍼런스급 모노 파워앰프로, 각 채널을 독립 섀시와 전원부로 구성한다. JFET 입력단, MOSFET 드라이버단 및 바이폴라 출력단을 사용한 직접결합 회로에 2단계 바이어스 조절 기능을 더해, 설정에 따라 8Ω에서 10W 또는 25W까지 Class A 동작을 유지한다. 후속 JC 1+는 출력, 전원 트랜스포머 용량, 필터 커패시턴스 및 출력 소자 수를 확대한 별도 세대 모델이다. JC 1은 두 대를 사용해 밸런스 또는 언밸런스 분리형 2채널 시스템을 구성하는 용도에 적합하다.
후면 바이어스 설정으로 8Ω에서 Class A 출력을 10W 또는 25W로 선택할 수 있다.
XLR과 RCA 입력을 제공하며 후면 스위치로 입력 방식을 선택한다.
12V 트리거 또는 오디오 신호 감지에 의한 자동 전원 켜기 기능을 지원한다.
그라운드 리프트 스위치와 조절식 전원 켜짐 지연 기능을 갖췄다.
신호 경로에서 커패시터와 인덕터를 배제한 직접결합 증폭 회로를 적용했다.
상보형 JFET 입력단과 MOSFET 드라이버단, 18개의 매칭 바이폴라 출력 트랜지스터를 결합했다.
입력단, 드라이버단 및 출력단에 독립 전원 공급부를 구성해 각 증폭 단계의 전원 요구를 분리했다.
1.9kVA 토로이달 트랜스포머와 출력단용 132,000µF 필터 커패시터를 적용했다.
DC 서보 및 릴레이 보호 회로를 통합하고, 강철 섀시와 알루미늄 후면 패널을 사용했다.
JC 1은 큰 출력 여유를 바탕으로 저역의 깊이와 초점, 빠른 과도응답, 안정된 다이내믹 표현이 반복적으로 언급되는 모델이다. 높은 음량과 복잡한 편성에서도 음상이 흐트러지지 않고 공간 안의 위치를 또렷하게 유지하는 쪽에 가깝다. 중·고역은 과도하게 거칠거나 날카롭게 들리기보다 정돈되고 투명한 성향으로 평가된다. 중역을 두텁게 부풀리는 방식보다는 저역의 제어력과 고역의 개방감, 미세한 다이내믹을 균형 있게 드러내며, 시스템과 녹음에 따라 다소 절제되고 정중한 인상으로 들릴 수 있다.
8Ω 400W, 4Ω 800W, 2Ω 1,200W의 정격 출력과 135A 피크 전류 용량을 갖춰, 높은 음압과 대형 스피커 구동을 요구하는 시스템에 대응한다.
2Ω에서 1,200W 출력을 제시하고 20Hz 기준 1,200 이상의 댐핑 팩터를 갖춘다. 임피던스 변동이 큰 패시브 스피커에 사용할 수 있다.
모노블록의 출력과 전원부 여유를 활용할 수 있는 중·대형 스피커와의 조합에 적합하다. 저역 제어와 넓은 다이내믹을 중시하는 시스템에서 장점을 살리기 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