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지 모노 운용
후면 브리지 모드 전환으로 8Ω에서 1,000W 정격의 모노 파워앰프로 운용한다.
A21+는 Parasound의 Halo 계열 스테레오 파워앰프이다. 기존 A21의 후속 모델로서 8Ω 출력, 전원 트랜스포머 용량, 출력단 필터 커패시턴스와 전원부 구성을 강화했다. XLR·RCA 입력, RCA 루프 출력, 브리지 모노와 패시브 바이앰핑 구성을 지원해 별도 프리앰프 기반의 2채널 시스템 및 홈시어터 프런트 채널에 활용한다.
후면 브리지 모드 전환으로 8Ω에서 1,000W 정격의 모노 파워앰프로 운용한다.
RCA 루프 출력을 이용해 스피커의 고역·저역 단자를 분리 구동하는 패시브 바이앰핑 구성을 지원한다.
밸런스 XLR 및 언밸런스 RCA 입력을 제공하며, 입력 신호를 다른 파워앰프나 액티브 서브우퍼로 전달하는 RCA 루프 출력을 갖췄다.
12V 트리거 또는 오디오 신호 감지에 의한 자동 켜짐을 지원한다.
John Curl이 설계한 고바이어스 Class A/AB 증폭 회로를 적용했다.
1.3kVA 차폐 토로이달 트랜스포머에 채널별 독립 2차 권선을 구성했다.
차동 JFET 입력단, MOSFET 드라이버단, 베타 매칭 바이폴라 출력 트랜지스터 16개를 조합했다.
출력단 전원부에 총 108,000µF 필터 커패시턴스를 구성했다.
DC 서보와 릴레이 보호 회로, 릴레이 바이패스 소프트스타트 회로를 적용했다.
A21+는 높은 전류 공급 능력과 높은 댐핑 팩터를 바탕으로 저역의 양감보다 제어력과 윤곽을 중시하는 성향으로 평가된다. 중역은 밀도와 안정감을 유지하고, 고역은 해상과 개방감을 확보하면서 과도하게 날카롭게 치우치지 않는다는 평가가 반복된다. 대편성, 록, 전자음악처럼 에너지 변화가 큰 소스에서 다이내믹의 여유와 안정적인 음상 형성이 장점으로 언급된다. 프리앰프 및 스피커의 성향이 최종 음색에 직접적으로 반영되는 분리형 구성인 만큼, 밝고 전진적인 시스템에서는 전단 기기의 균형을 함께 고려하는 편이 적합하다.
8Ω에서 채널당 300W, 4Ω에서 채널당 500W를 정격으로 내며, 채널당 60A 피크 전류 공급 능력과 1.3kVA 전원 트랜스포머를 갖췄다. 중·대형 플로어스탠딩 스피커와 넓은 청취 공간에서의 높은 음압 운용에 적합하다.
4Ω 정격 출력을 제공하고 1.5Ω까지의 임피던스 딥에 안정적으로 동작하도록 설계했다. 브리지 모노 운용에서는 4Ω 스피커 연결을 권장하지 않는다.
저역 제어와 다이내믹 여유를 활용할 수 있는 중·대형 플로어스탠딩 스피커, 임피던스 변화가 있는 스피커와의 조합에 적합하다. 시스템 전체가 밝고 전진적인 경우에는 프리앰프와 소스의 질감을 함께 조정하는 구성이 어울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