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노 브리지 모드
후면 스위치로 모노 브리지 구성을 선택해 8Ω에서 500W 정격 출력의 모노 파워앰프로 운용한다.
A23+는 Parasound Halo 계열의 2채널 파워앰프이다. 이전 A23의 후속 모델로, 스테레오 출력은 8Ω에서 125W에서 160W로, 모노 브리지 출력은 400W에서 500W로 높였으며 전원 트랜스와 필터 커패시터 용량도 확장했다. 별도 프리앰프와 조합하는 분리형 2채널 시스템 또는 홈시어터용 파워앰프로 활용할 수 있다.
후면 스위치로 모노 브리지 구성을 선택해 8Ω에서 500W 정격 출력의 모노 파워앰프로 운용한다.
좌우 채널에 독립 입력 레벨 컨트롤을 배치해 프리앰프의 게인 및 멀티앰프 구성에 맞춰 조절한다.
RCA LOOP OUT을 제공해 추가 파워앰프 또는 서브우퍼 연결에 활용한다.
12V 트리거와 오디오 신호 감지 자동 켜짐 기능을 제공해 분리형 시스템의 전원 연동을 지원한다.
John Curl이 설계한 고바이어스 Class A/AB 증폭 회로를 적용했다.
1.1kVA 차폐형 토로이달 트랜스의 채널별 독립 권선과 입력·드라이버·출력단의 독립 전원 공급 구성을 적용했다.
출력단에 총 54,400µF 필터 커패시터를 구성했다.
커패시터와 인덕터를 배제한 직결 신호 경로에 DC 서보, 릴레이, 과전류 및 돌입전류 보호 회로를 통합했다.
JFET 입력단과 MOSFET 드라이버단, 12개의 매칭된 바이폴라 출력 트랜지스터를 조합했다.
A23+는 특정 대역을 과도하게 부각하지 않는 중립적 균형, 또렷한 윤곽, 빠른 과도응답이 반복적으로 평가되는 성향이다. 저역은 양감으로 부풀리기보다 펀치와 제어를 우선하며, 중역은 자연스럽고 선명하게 재현하는 편이다. 고역은 개방감과 디테일을 확보하면서도 분석적으로 치우치지 않는다는 평가가 많다. 복잡한 편성이나 큰 음량 변화에서도 악기 위치와 다이내믹 대비를 안정적으로 유지하는 특성이 언급되며, 공간 표현은 명확한 음상 분리와 안정적인 무대 형성에 강점을 보인다.
8Ω에서 채널당 160W, 4Ω에서 채널당 240W를 제공하며, 채널당 45A 피크 전류와 1.1kVA 전원 트랜스를 바탕으로 중대형 패시브 스피커를 운용한다.
제조사는 2Ω 미만으로 떨어지는 임피던스에서도 안정 동작하도록 설계했다고 명시한다. 다만 모노 브리지 모드는 8Ω 사용을 기준으로 하며 4Ω 브리지 운용은 권장하지 않는다.
저역 제어와 선명한 다이내믹을 살리기 좋은 중대형 북셀프 또는 플로어스탠딩 스피커에 적합하다. 모노 브리지 구성은 8Ω 정격 스피커를 기준으로 고려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