밸런스드 전용 입력
완전 밸런스드 XLR 소스를 전제로 설계해 SuperSymmetry 회로의 동작 조건을 맞춘다.
X1000은 1998년 등장한 Pass Laboratories X 시리즈의 출발점이자 당시 브랜드 최대 출력 모델로 개발된 모노 파워앰프이다. 이후 X600과 X350이 같은 설계 원리를 출력 규모별로 전개했으며, X1000은 2단 증폭 경로와 SuperSymmetry 회로를 1,000W급으로 확장한 모델이다.
완전 밸런스드 소스 입력을 전제로 하며, Class A 바이어스 영역을 넘어서는 출력에서는 Class AB로 동작한다. 병렬 구성된 2조의 스피커 단자는 바이와이어링 연결에 대응하고, 전용 인터페이스를 사용하면 복수 섀시를 직렬 또는 병렬로 운용할 수 있다.
완전 밸런스드 XLR 소스를 전제로 설계해 SuperSymmetry 회로의 동작 조건을 맞춘다.
후면의 2조 스피커 단자를 병렬로 구성해 스피커의 바이와이어링 연결에 대응한다.
전용 인터페이스를 사용해 복수 X1000을 직렬 또는 병렬로 구성할 수 있다.
전면 미터가 출력단 바이어스 전류 상태를 표시한다.
단일 입력 이득단과 고전류 팔로어 출력단으로 증폭 경로를 구성하고, 좌우 대칭 회로의 오차 성분을 스피커 출력에서 상쇄하도록 설계했다.
1,500VA 포팅 토로이달 트랜스포머 2개에 각각 정류부와 차단기를 구성하고, 25,000µF 커패시터 8개를 배치했다.
같은 로트에서 선별한 MOSFET 80개를 출력단에 사용하고 게이트 전압을 매칭해 대전류 공급 구조를 구성했다.
신호 경로에서 커패시터를 배제한 DC 결합 회로와 별도 프런트엔드 전원부를 적용했다.
출력단을 약 128W 피크까지 Class A로 바이어스하고, 그 이상에서는 Class AB 영역으로 전환하도록 설계했다.
설계 의도는 간결한 2단 증폭 경로와 밸런스 회로의 오차 상쇄를 대출력으로 확장하는 데 있다. 전문 청취 평가에서는 저역의 양감 자체를 부풀리기보다 큰 다이내믹 범위에서도 저역의 제어, 피치 분별력 및 안정적인 기반을 유지하는 성향이 언급된다. 중역은 밀도와 질감을 갖추면서도 윤곽을 흐리지 않는 방향으로, 고역은 충분히 뻗고 선형적이지만 녹음이나 전단의 문제를 완화하는 성향은 아닌 것으로 평가된다. 미세·대편성 다이내믹과 음장 내 악기 관계의 표현력이 장점으로 언급되며, 밸런스드 프리앰프와 소스의 완성도가 결과에 크게 영향을 준다.
8Ω 1,000W, 4Ω 2,000W의 정격 출력과 ±30A 최대 출력 전류, 3,000VA급 듀얼 토로이달 전원부를 바탕으로 대형 스피커를 위한 출력 여유를 제공한다.
4Ω에서 2,000W 출력을 제시한다. 전면 미터가 보통 청취 레벨에서도 크게 변하면 매우 낮은 임피던스 부하 또는 배선 상태를 점검하도록 구성했다.
넉넉한 전력과 전류 공급이 필요한 대형 다중 유닛 스피커, 저감도 스피커, 4Ω 설계의 스피커와 조합하기 적합하다. 밸런스드 프리앰프를 중심으로 한 정교한 분리형 시스템에서 활용성이 높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