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단계 게인 조절
43dB, 50dB, 56dB, 62dB 게인을 선택해 MM부터 저출력 MC까지 카트리지 출력에 맞춘다.
In The Groove는 Pathos의 아날로그 소스용 독립 포노앰프이며, 현행 제품은 기존 모델을 재설계한 버전으로 판매된다. 솔리드 스테이트 증폭부와 패시브 RIAA 이퀄라이제이션을 사용하고, 오디오 회로와 전원부를 별도 섀시로 분리했다. MM과 MC 카트리지에 대응하며 전면에서 저항·커패시턴스 부하를, 후면에서 게인을 조절해 카트리지 특성에 맞출 수 있다. RCA와 밸런스 XLR 출력을 모두 갖춰 인티앰프나 별도 프리앰프 기반의 아날로그 시스템에 연결할 수 있다.
43dB, 50dB, 56dB, 62dB 게인을 선택해 MM부터 저출력 MC까지 카트리지 출력에 맞춘다.
저항과 커패시턴스를 각각 6단계로 설정해 카트리지의 권장 부하와 시스템 밸런스를 조절한다.
언밸런스 RCA와 밸런스 XLR 라인 출력을 모두 제공해 연결할 프리앰프 또는 인티앰프의 입력 구성에 대응한다.
사용하지 않을 때 대기 모드로 전환할 수 있다.
솔리드 스테이트 아날로그 증폭 회로에 패시브 RIAA 보정 단계를 구성했다.
포노 증폭부와 리니어 전원공급기를 별도 섀시에 나눠 구성했다.
전용 외장 전원부에 멀티 전압 리니어 전원 방식을 적용했다.
알루미늄 섀시와 상단 각인 로고를 적용한 컴팩트한 본체로 구성했다.
복수의 전문 평가는 In The Groove가 특정 대역을 과도하게 강조하기보다 투명도와 응집력을 함께 추구하는 균형으로 재생한다고 평가한다. 중역에는 약간의 유연함과 질감이 더해지지만, 전반적으로는 깨끗하고 선명한 표현을 중심에 둔다. 저역은 단단한 기초와 리듬의 추진력을 보이며, 큰 다이내믹 변화도 비교적 자연스럽게 따라간다는 평가가 반복된다. 악기 위치와 레이어를 정리하는 능력, 폭과 깊이를 갖춘 무대 표현도 장점으로 언급된다. 반면 진공관 포노단처럼 짙은 온기나 풍부한 블룸을 우선하는 성향과는 다소 거리가 있다.
4단계 게인과 6단계 저항·커패시턴스 부하 설정을 제공하므로 출력 전압과 권장 부하가 다른 MM·MC 카트리지를 폭넓게 맞출 수 있다.
스피커를 구동하는 제품이 아니므로 저임피던스 스피커 대응 항목은 해당하지 않는다.
정돈된 무대와 선명한 정보량을 살리고 싶은 시스템에 어울린다. 앰프와 스피커의 성향보다 턴테이블·카트리지의 출력 및 권장 부하에 맞춘 설정이 우선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