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변 게인 및 임피던스 대응
후면 게인 조절부로 16~1000Ω 범위의 헤드폰 감도와 임피던스에 맞춰 출력 레벨을 조절한다.
Aurium은 Pathos의 전용 아날로그 헤드폰 앰프로, 소형 섀시에 진공관 프리단과 MOSFET 출력단을 결합했다. 3개의 RCA와 1개의 XLR 입력, XLR·RCA TAPE OUT을 제공해 헤드폰 시스템과 별도 앰프를 함께 운용할 수 있다. 상위 InPol EAR보다 단순한 전용 헤드폰 앰프 구성에 집중하며, 16~1000Ω 헤드폰에 맞춘 게인 조절과 좌우 밸런스 조절이 고유한 활용 포인트이다.
후면 게인 조절부로 16~1000Ω 범위의 헤드폰 감도와 임피던스에 맞춰 출력 레벨을 조절한다.
좌우 채널 밸런스 조절 기능을 갖춰 헤드폰 및 청취 환경에 따른 레벨 보정을 지원한다.
선택한 입력 신호를 XLR과 RCA TAPE OUT으로 전달해 별도 앰프를 연결한 시스템 운용을 지원한다.
각 입력에 독립적인 6dB 감쇠 설정을 제공해 출력 레벨이 높은 소스의 입력 과부하를 줄일 수 있다.
6922 진공관 차동 프리단과 MOSFET 출력단을 결합해 신호 증폭과 헤드폰 구동을 분담하도록 구성했다.
출력단을 순수 클래스 A와 제로 피드백 방식으로 구성했다.
MOSFET 유니티 게인 화이트 캐소드 팔로어 출력단을 적용해 헤드폰 부하를 구동하도록 설계했다.
ALPS 노브가 디지털 볼륨 제어단을 조작하도록 구성해 오디오 신호가 노브를 직접 통과하지 않도록 설계했다.
MOSFET의 동작점을 일정하게 유지하는 셀프 바이어스 회로를 적용했다.
Aurium은 진공관 프리단과 클래스 A MOSFET 출력단의 조합을 바탕으로, 중역의 질감과 자연스러운 음색 연결을 중시하는 성향으로 평가된다. 대역 일부를 과도하게 부각하기보다 균형을 유지하며, 고역은 매끄럽고 저역은 밀도와 타격감을 함께 살리는 방향이다. 해상과 다이내믹의 표현은 충분한 출력 여유와 함께 나타나며, 보컬·현악·관악기의 질감과 공간의 깊이를 자연스럽게 전달하는 데 강점이 있다. 게인 조절과 밸런스 기능의 설정에 따라 감도와 임피던스가 다른 헤드폰에서의 체감 균형은 달라질 수 있다.
16Ω에서 채널당 3.6W 출력을 제공하며, 가변 게인 기능으로 저감도 헤드폰의 출력 레벨을 조절할 수 있다.
16~1000Ω 범위의 헤드폰을 대상으로 설계했으며, 저임피던스 헤드폰에서는 낮은 게인부터 설정해 적정 볼륨을 맞추는 방식이 적합하다.
가변 게인과 3.6W 출력이 필요한 중·고임피던스 다이내믹 헤드폰, 저감도 평판형 헤드폰과의 매칭에 적합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