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M 포노 입력
MM 카트리지를 사용하는 턴테이블을 별도 포노앰프 없이 연결할 수 있다.
decco125는 Peachtree Audio의 Decco 계열에 속한 DAC 내장 인티앰프이다. 폭 250mm의 소형 섀시에 USB-B·광 입력, MM 포노 입력, 아날로그 AUX, 프리아웃 및 헤드폰 출력을 통합해 데스크톱·서재·소형 거실의 2채널 시스템을 겨냥한다.
120W×2의 Class D 출력단으로 4–16Ω 스피커를 지원하며, 포노와 AUX 입력에는 별도 전원공급과 아날로그 회로를 구성했다. Wi‑Fi 스트리밍을 추가한 decco125 SKY가 별도 모델로 존재하며, decco125는 유선 디지털·아날로그 소스를 중심으로 운용하는 구성이다.
MM 카트리지를 사용하는 턴테이블을 별도 포노앰프 없이 연결할 수 있다.
액티브 서브우퍼나 외부 파워앰프를 추가해 시스템을 확장할 수 있다.
전면 6.3mm 헤드폰 단자에 연결하면 스피커 출력이 자동으로 음소거된다.
리모컨에서 저역과 고역을 독립적으로 조절하고 Flat 설정으로 복귀할 수 있다.
소형 섀시 안에 채널당 120W의 출력단을 구성하고 4–16Ω 스피커 연결을 지원한다.
포노 및 AUX 입력에 별도 전원공급과 전용 아날로그 회로를 적용했다.
가공 알루미늄 전면 패널과 리얼우드 캐비닛을 결합해 폭 250mm의 섀시로 구성했다.
기본 스피커 출력 패널을 선택형 duet 스피커용 액티브 DSP 크로스오버 모듈로 교체할 수 있게 설계했다.
전문 평가에서는 저역이 양감보다 윤곽과 제어를 우선하며, 더블베이스와 킥드럼을 분리해 또렷하게 그리는 경향이 반복적으로 언급된다. 중역은 보컬과 어쿠스틱 악기의 배음이 비교적 풍부하게 드러나고, 고역은 선명하지만 공격적으로 치우치지 않는 방향이다. 공간은 좌우로 넓게 펼쳐지고, 복잡한 편성에서도 악기 분리와 레이어를 유지하는 편이다. 높은 음량에서도 저역의 다이내믹을 유지한다는 평가가 있으나, 섬세한 음량 단위 조절은 전면 노브 사용이 더 적합하다.
소형 인티앰프지만 8Ω에서 채널당 120W를 제공하며, 중소형 공간에서 일반적인 북셀프 및 플로어스탠딩 스피커를 운용하기에 충분한 출력을 갖춘다.
공식적으로 4–16Ω 스피커를 지원한다. 다만 4Ω 부하에서는 보호회로 개입 여지가 보고되어, 임피던스 변동이 매우 큰 스피커보다 안정적인 공칭 8Ω 부하에 우선 매칭하는 편이 적합하다.
저역의 윤곽과 선명한 고역을 활용할 수 있는 중립적 또는 약간 온화한 성향의 북셀프·중형 플로어스탠더와 잘 맞는다. 극단적으로 낮은 임피던스까지 떨어지는 대형 스피커는 우선순위가 낮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