밸런스·언밸런스 입력
XLR과 RCA 입력을 각각 제공해 프리앰프의 출력 형식에 맞춰 연결할 수 있다.
Peachtree220은 프리앰프를 별도로 사용하는 2채널 스테레오 파워앰프이다. 당시 Peachtree Audio의 novaPre와 짝을 이루는 분리형 증폭 모델로 구성됐으며, 통합 기능보다 고출력 스피커 구동과 간결한 연결성에 초점을 맞췄다. XLR 및 RCA 입력, 12V 트리거, 전압 전환 기능을 갖춰 밸런스·언밸런스 프리앰프 시스템에 사용할 수 있다.
XLR과 RCA 입력을 각각 제공해 프리앰프의 출력 형식에 맞춰 연결할 수 있다.
연결한 프리앰프의 트리거 신호로 전원 동작을 연동할 수 있다.
후면 전압 전환 기능을 구성해 지역 전원 환경에 맞춰 사용할 수 있다.
8Ω에서 채널당 220W, 4Ω에서 채널당 400W를 내는 클래스 D 증폭단을 적용했다.
공식 출력 임피던스 18mΩ과 100Hz·8Ω 기준 1000 이상 댐핑 팩터를 제시했다.
최대 출력 전류를 30A로 제시하고 최소 3Ω 부하를 지원하도록 구성했다.
볼륨·입력 선택·DAC를 내장하지 않고 프리앰프와 조합하는 전용 파워앰프로 설계했다.
Peachtree220은 높은 출력의 여유를 바탕으로 저역을 깊고 단단하게 붙잡으면서, 중역으로 번지는 잔향을 억제하는 제어력에 강점이 있다. 어쿠스틱 베이스의 몸통감과 나무 질감은 충분히 살리되, 음의 시작과 끝을 흐리지 않아 밀도와 선명함을 함께 전달한다. 전체 결은 매끄럽고 리듬감 있게 진행되며, 섬세하게 겹친 악기와 감정의 뉘앙스를 차분히 드러낸다. 록처럼 에너지와 추진력이 필요한 음악에서는 힘있게 전진하고, 낮은 임피던스 부담이 있는 스피커에서도 안정적인 구동을 바탕으로 규모감 있는 무대를 형성한다.
공식 정격 출력은 8Ω에서 채널당 220W, 4Ω에서 채널당 400W이며 최대 출력 전류는 30A이다.
공식 최소 부하는 3Ω이며 4Ω 정격 출력은 채널당 400W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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