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M/MC 포노 입력
후면 선택 스위치로 MM과 MC 카트리지를 전환해 턴테이블을 직접 연결한다.
A-A9은 Pioneer가 2000년대 중반 선보인 2채널 G-clef 계열의 인티앰프이다. 같은 계열의 A-A6보다 상위에 위치하며, 55W + 55W 출력과 채널별 전원 트랜스포머, PC 연결용 USB 입력, 프리아웃을 갖췄다.
아날로그 소스 중심 시스템에 PC 오디오와 턴테이블을 함께 연결할 수 있도록 구성했으며, MM/MC 전환 포노 입력과 톤 컨트롤·Direct 모드·Sound Retriever를 제공한다. 별도 파워앰프 또는 액티브 서브우퍼 확장을 위한 프리아웃도 갖췄다.
후면 선택 스위치로 MM과 MC 카트리지를 전환해 턴테이블을 직접 연결한다.
USB Type-B 단자로 컴퓨터를 소스기기로 연결해 재생할 수 있다.
압축 음원 재생 시 사용할 수 있는 음질 보정 기능을 제공한다.
외부 파워앰프나 액티브 서브우퍼를 추가하는 시스템 확장에 사용한다.
Bass·Treble 조절을 제공하며 Direct 모드로 톤 회로를 우회할 수 있다.
좌·우 채널에 각각 토로이달 트랜스포머와 전원부를 배치해 채널별 전원 공급을 분리했다.
두 채널의 파워앰프 회로와 방열 구조를 대칭적으로 구성했다.
AIR Studios의 청취 평가를 반영해 음질 튜닝을 진행했다.
아날로그 프리앰프 기능과 USB 오디오 처리부를 한 섀시에 통합했다.
REC OUT과 PRE OUT을 제공해 녹음 및 외부 증폭 시스템과의 연결을 지원한다.
전문 평가에서는 빠른 반응과 선명한 윤곽, 넓게 펼쳐지는 공간 표현, 세부 묘사가 반복적으로 언급된다. 리듬의 추진력과 직접적인 표현이 강점으로 평가되며, Direct 모드에서는 이러한 성향이 보다 분명하게 드러난다. 반면 매칭에 따라 상단 대역이 도드라지거나 음상의 밀도와 중량감이 다소 가볍게 느껴질 수 있다는 평가도 있다. 두께감과 온화함을 최우선으로 하기보다, 개방감·속도감·명료도를 중시하는 시스템에서 성향을 살리기 쉽다.
8Ω 55W, 4Ω 70W의 연속 출력을 제공하며, 채널별 전원부 구성으로 일반적인 중소형 2채널 스피커를 중심으로 운용하기 적합하다.
4Ω 정격 출력을 제공하고 4Ω–16Ω 스피커 연결을 지원한다. 다만 2Ω 부하 대응 데이터는 확인되지 않아, 임피던스 변동이 매우 큰 스피커를 고음량으로 운용할 때는 신중한 매칭이 필요하다.
4Ω 이상, 보통 이상의 감도를 갖추고 고역이 과도하게 부각되지 않는 스피커와 조합하면 명료도와 공간감을 활용하기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