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M/MC 포노앰프
내장 포노 입력은 내부 점퍼를 통해 고·저 게인을 설정하고 MM 및 MC 카트리지에 대응한다.
Hautonga는 Plinius의 대출력 Class AB 인티앰프로, 당시 플래그십 인티앰프 Hiato 아래에서 강한 출력과 아날로그 기능을 결합한 모델이다. 200W/8Ω 출력과 40A 단시간 피크 전류 공급 능력을 바탕으로 중·대형 스피커를 포함한 2채널 시스템에 대응한다.
RCA·XLR 라인 입력, MM/MC 포노 입력, PRE OUT 및 HT BYPASS를 갖춰 턴테이블 중심 시스템과 AV 프로세서 연동, 외부 파워앰프 확장을 모두 지원한다. 별도의 DAC·네트워크 기능 대신 아날로그 증폭과 시스템 통합 기능에 집중한 구성이다.
내장 포노 입력은 내부 점퍼를 통해 고·저 게인을 설정하고 MM 및 MC 카트리지에 대응한다.
AV 프로세서의 프리아웃 신호를 파워앰프부로 직접 전달해 2채널 시스템을 홈시어터 전면 채널에 통합한다.
볼륨 조절이 반영되는 프리아웃을 제공해 외부 파워앰프를 추가하거나 프리앰프 용도로 사용할 수 있다.
CD 입력은 RCA 또는 XLR 중 하나를 선택해 밸런스 출력 소스기기와 연결할 수 있다.
채널당 200W/8Ω의 정격 출력을 내는 Class AB 증폭 회로를 적용했다.
600VA 토로이달 전원부를 구성해 채널당 40A 단시간 피크 전류 공급 능력을 뒷받침한다.
채널마다 병렬 구성의 5웨이 바인딩 포스트 두 조를 배치해 바이와이어링 연결을 지원한다.
스탠바이 시 출력 연결을 해제하고 회로를 저바이어스 상태로 유지하도록 설계했다.
신호 접지와 섀시 접지의 연결을 조절하는 스위치를 마련해 설치 환경의 험 루프 대응에 활용할 수 있다.
전문 평가에서는 빠른 타이밍과 큰 다이내믹, 강한 저역 구동 및 높은 에너지감이 반복적으로 언급된다. 대편성이나 리듬 중심 음악에서 스케일과 펀치, 저역의 질감과 제어를 분명하게 드러내는 성향이다. 동시에 전반적인 톤 밸런스는 중립을 중심으로 약간의 온기를 동반한다는 평가가 있다. 고역은 매끄럽고 자극을 억제하는 편이며, 보컬과 어쿠스틱 악기의 질감 및 공간 표현도 강점으로 평가된다. 반면 섬세함보다 힘과 추진력을 우선하는 녹음에서는 저역의 존재감이 크게 느껴질 수 있다.
200W + 200W / 8Ω 출력과 채널당 40A 단시간 피크 전류 공급 능력을 갖추며, 실제 평가에서도 중·대형 및 구동 난도가 있는 스피커를 안정적으로 운용했다.
4Ω에서 채널당 280W를 제공하며, 저감도·복잡한 임피던스 특성을 가진 스피커 구동 사례가 확인된다.
강한 저역 제어와 다이내믹을 활용하려면 중간 또는 낮은 감도, 충분한 허용입력을 갖춘 스피커와의 매칭이 적합하다.